서울시민들은 좋겠네.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심야택시..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11/17/6329924.html?cloc=olink|article|default

 

밤 12시~새벽 4시 여성용 심야택시 생긴다
택시경찰’이 승차거부 단속
여성과 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심야택시는 심야할증 시간대인 0시~오전 4시에 운행한다.

 

하이서울 페스티발, 아라뱃길 둥둥 등등 겉보기에 그럴듯하고 두고두고 건조물로 남을 것들 같은 거 새로 안 만들고

이런 거에 신경 써주는 시장을 만나서 좋겠어요.

미성년 자식들에게도 승용차를 하나씩 배려해주던 사람들은 관심 없겠지만.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선택한 결과 중에 하나. ^^

 

 

    • 경기도로는 안가려나요... 서울 안에서만 운행?
    • 잘은 몰라도 대전에 이 비슷한 것이 있었던 듯 해요.
    • 이거 이미 서울시에 2008년부터 있긴 있었습니다. 다만 '여성 택시기사'의 수가 턱없이 부족한 관계로(아마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을듯) 공급이 절대적으로 미치지 못해서... '그런게 있긴하지' 수준이었죠. 그거 해결못하면 이번에도 빛좋은 개살구밖에 안될듯.
    • 서울에서 타기만 하면 경기도쯤은 뭐 운행 가능하지 않을까요?

      현자/이번 박시장님이 대충 하실 분은 아니라고 봐요.
    • 취지는 좋지만 이런 경우 필연적으로 이용률이 별로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사장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차라리 어떤 핸드폰을 이용한 gps위치 전송이라던가 이런 장치를 모든 택시에 도입하는것이 바람직하겠죠.

      소수자를 위한 정책은 가급적이면 그들도 역시 불편하지 않게 같이 이용하는것이 좋죠. 누구전용 이래두면 사장될 확률이 90%이상입니다.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청소도구함으로 전락하는것과 비슷한 원리죠. 그럴바에는 애초에 화장실 자체를 넓게 짓고 장애인 시설 설치를 잘하면 끝납니다.
    • mockingbird//박원순이 대충한다는 소리가 아니고요. 이런 교통인프라 관련 정책은 꽤 장기적으로 봐야될 문제라서 그럽니다. 서울시에서 택시회사 운영하는 것도 아니니 채산성이나 이용률도 봐야되고...시행착오도 겪으면서 피드백도 받고 제도 개선이나 손질도 해야되겠고요. 솔까 박원순 임기내에 어떻게 될 것 같진 않은데, 그저 기틀이나 제대로 잡으면 선방한 것일듯.
    • 사용인원도 어차피 적을텐데 그냥 여성과 장애인에 국한하지말고 오늘밤은 어둠이 무섭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워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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