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에 용기얻은 바낭]여러분의 19금 미디어 첫경험이 궁금해요!

듀나분들의 19금 미디어의 처음은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맥주를 옆에 놓고 쓰다보니 더 과감해지네요

이런글인만큼 저의 첫경험이 먼저 나갑니다.

불편하신분들은 스킵스킵~

 

 

 

 

 

 

초등3? 4?였던거 같아요

엄마의 친한친구분네서(보통 이모라고 부르죠) 겨울방학 중 2박 정도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집엔 몇살 위 언니와 그보다 좀 더 나이 많은 오빠 둘이 있었던거 같아요

어느날 늦은 오후 할일 없이 방에 누워 뒹굴거리는데 옆에서 언니는 자고 전 손에 잡히는데로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19금 만화 모음집같은 거였는데 그 중 한편의 만화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네요

남자 주인공이 배달원이었고 이름이 철수였던가 하는것 말고 뭔가 세부적인 묘사는 넘어갑니다 ㅎㅎ

 

그 후 중2? 정도 친구네 집에 모여 빨간 비디오를 볼 기회가 생겼는데 전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 만화의 기억이 뇌리에 새겨진 탓일까요.

그 비디오는 국내 에로로 왠 처자가 나왔다는 것만 기억이 납니다.

그후 영상물로 기억이 나는건 투문졍션이에요

요즘도 가끔 케이블에서 할 때면 아련아련한 기억에 몸을 맡기고 이 영화를 봅니다 ㅋ

 

 

 

    • 나이는 기억 안나고,

      홀로코스트2.(1아니고 2입니다.)
      http://www.cine21.com/do/movie/detail/main?movie_id=11723



      별책부록 최초의 야한소설은 아래 게시물.

      http://djuna.cine21.com/xe/1609070
    • 투문정션은 남자가 못생겼어요. 생각보다 때깔은 잘 나와서 놀랬었죠.
      음.. 저는 라벨딱지도 없는 출처 불분명의 비디오가 처음이었는데 정말 제가 봤던 그때 그 장면은 지금도 생각하면 역겨운 이미지로 가득해요.
      몇년 뒤에 봤으면 득템~ 이라고 외쳤을지도??
    • 투문정션 별루 안야해서 실망했음.....
    • (19금) 미디어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태백산맥과 아리랑을 초등학교 4-5학년때쯤 읽었죠. 그때 태백산맥 등장인물 중에 마을 과수댁을 겁탈하는 반동적인 캐릭터가 있었는데 벌교 꼬막을 여성기에 빗대어 찬양을 했던 것이 그 뒤로 꼬막을 먹을 때마다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ㅎㅎ
    • 초6때쯤 친구집에서 서양여자가 나오는걸 애들이 봤는데, 전 보기 싫어서 거실에 있었어요. 다보고선 애들이 상기되서 나오더라구요. 아마 첫경험은 동급생1이나 우타타네 히로유키 등의 영어판망가 아니면, 마이코 유키 등의 사진이었을듯..아무래도 저용량이죠. 옛날이라. 그런데, 첫기억이 생생하질 않네요.

      아 덧글 남기고보니 투문정션을 제일 먼저본것 같네요. 이상하게 고딩도 19금 빌려주는 비디오대여점이 있었어요. 그런 자극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그때는 무지 야하게 봤네요. 그리고 비슷하게 본 원초적본능도.. 야하죠.
    • 그냥 19금 영화는 초등학교 4학년때 봤던 토탈리콜이었던 것 같고요.
      그런 의미의 19금은 중3때 친구들이랑 봤던 어떤 에로 영화였어요.
      남자가 정말 못 생겨서 엄청 실망하고 그 이후로 그런 에로 영화는 다시는 안 봤어요ㅋㅋ
      그리고 성인이 되서 몇 개 다운 받아 보기도 하다가 뭐..
      일본물은 여전히 남자가 못 생겨서 짜증났고 서양물은 어쩐지 스포츠스럽고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
    • 고등학교 1학년때 반 친구가 아버지가 책장 구석에 숨겨둔 서양에로물을 발견하고는 애들을 불러 상영회를 열었어요. ㅡㅗㅡ 거참 살색창연한...
      근데 그거보다 나중에 친구랑 비디오방에서 봤던 하몽하몽이 더 기억에 남아요. 배우들이 글케 유명한 사람들이 될줄이야.
      그보다 더 먼저 접했던건 스포츠 신문에 연재되던 무협만화.... 뭐가 글케 야한지;;
    • 야설계에 길이남을 전설의 레전드, 깊고 깊은 구멍.
      어떤 놈이 학교에 그걸 무려 프린트해와서 돌렸지요.
    • 자본주의의돼지님/홀로코스트 아직 못봤는데 급보고싶네요 ㅎㅎ. 게시쿨 링크는 멀쩡한 정신에 꼼꼼히 읽어볼랍니다 으흐흐흐흐

      지루박님/자도 남자주인공이 잘생겼다고는 생각안해요. 다만 아직도 기억나는 건 그 물안개 낀 호수와 그 작업실?안에서의 분위기 뭐 그런게 더 강하게 남아있죠. 새벽에 달려가던 여자주인공도 ㅋㅋ

      자두맛사탕님/야함을 강하게 느낀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크크크크

      catgotmy님/첫기억이 생생하질 않으시다니! 이 밤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해삼너구리님/아! 맞다 태백산맥! 전 태백산맥을 무려 고3 여름에 봤습니다. 한달동안 완전 속독했는데 나중에 유달리 야시시한 5권만 책이 헤져서 더 챙피했던 기억이나요*-_-* 제가 기억하는 묘사는 "밥사발 아니라 국사발이여~"입니다;;;
    • 네? 무슨 소리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그런걸 볼 수가 있죠??
      *^^*?
    • 라이트한걸로는 초딩시절 즐겨보던 고우영 선생의 삼국지, 수호지 등등
      하드한걸로는 초딩6학년 운동장 한구석에서 우르르 애들이 모여 보길래 어께너머로 훔처본....보면서도 저게 뭐지? 싶었던 포르노잡지
    • 그러고보니 과거에는 남배우들의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나 보네요

      아니면 남주와 동화되게끔 하는 제작자의 배려?
    • 포르노의 경우에는 지금도 여배우에 비해서는 남배우의 외모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죠..
    • 토토랑님/토탈리콜이 19금이었군요. 다시 봐야겠는데요. 영화의 재발견입니다 ㅋ

      jomarch님/살색창연한 상영회?살색창연한 상영회! 괜시리 므흣해집니다ㅎㅎ 하몽하몽은 야하기도하고 배우들의 면면도 놀랍고 그런영화죠.

      Johndoe님/야설계의 전설이라니 갑자기 너무 궁금해집니다. 제목도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흠....

      루아™님/이모티콘덕에 왠지 굉장히 많은 자료를 갖고 계신듯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soboo님/아하~고화백님 작품도 있군요. 하지만 고화백님의 작품들은 역사공부도! 같이! 할 수 있잖아요!!!

      자두맛사탕님/사실 투문정션의 남주가 어찌 생겼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요즘 유행되는-_- 에로물의 남주들은 잘생겼을라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중 1때 옆자리놈이 어둠의 경로로 구한 제목없는

      비디오(속칭 뽀르노)를 집에서 보자며 몇명 데려가서 봤죠. 문화적 충격이였습니다.

      한창 끓어오를때다보니 욕정을 참지 못하던 몇 녀석들은 자가해소도 하던 그때가.... 그 비디오시절은 참 이제 찾아구해보기도 힘들게 되었죠.
    • 요게 19금 미디어에 포함될 지 모르겠지만 19금 처음 본 것은 웬 역사소설(..)이었지요. 봤던 나이도 기억 안 나고, 내용도 기억이 안 나지만
      장면 묘사 등이 평소에 보던 어린이 소설(?)과 다른 것 같긴 했어요.
    • 저는 어처구니없게도 초등학교 때 가수 보아의 안티들이 무작위로 여기저기 뿌리던 루머로 19금에 대한 개념을 처음 접했더랬어요. 소위 "보아야설"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것들이 내용만 비슷비슷하게 수없이 자가복제를 해서 나돌던 시절이었네요....사진을 처음 접한 건 성인사이트 스팸메일. 진정한 충격과 공포였어요....
    • 쏘맥/토탈리콜은 뭐 야해서 19금인 영화는 아니었어요. 가슴 세 개 달린 여자때문에 19금이었을 확률이 제일 높지요. 그리고 그게 다예요-.-
    • 4~5살 땐가, 아버지가 자료로 사모았던 각종 만화책으로.... 일본 원서(닌자가 나왔죠),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우리나라 만화성인잡지, 이현세 만화 등등. 너무 어릴 때 접해서 이렇게 볕내가 되었나봐요.
    • 글로는 고2때 친구가 소설책을 읽고 있길래 보여준 한페이지.
      영상으로는 대1때 선배가 보여준 차력쇼 같은 야동.
    • 루아™님/제대로인 포르노는 본적이 없는데-_-;;역시 그 분야도 여주의 외모만 보는 거군요;;뭐 이런;;

      과다출혈님/문화적 충격으로 다가왔던 그때의 기억에는 잠시 애도의 시간을 가지며....꼼실꼼실한 추억을 나눠주세요~ㅎㅎ

      tora님/웬 역사소설 너무 궁금합니다!

      지원님/보아야설은 너무가 궁금하지만, 쪽지로 보내달라는 말은 그냥 목구멍으로 넘기고....충격과 공포말고 꽁기꽁기한 추억을 나눠주세요^^

      토토랑님/그 장면때문일거라고 짐작은 했지용 ㅎㅎ 근데 그 뒤 그게 다에요-.-하는 글엔 뭔가 아쉽습니다 ㅎㅎ

      YiLee님/만화책! 만화로 접하게 되면 좀 더 달라지던데요. 대체 뭐가? 근데 볕내는 뭔가요?

      물고기결정님/ 차력쇼같은 야동이라니! 맥주 먹어가는 밤에 상상력만 더해가네요!
    • 순수하게 동방신기를 좋아했었던 초딩 고학년 시절
      한 팬 블로그에서 멤버들로 BL소설을 써놨더군요
      소설 분위기가 요상하길래 낮선 단어들을 검색해보았더니...갓 뎀

      영상물은 중3때 나도 이정도 나이가 되었는데 야동 한 편 보지 않는게 말이되나 싶어서
      다운로드 싸이트에서 용기내서 다운받아보았어요 남자배우들이 너무 몬생겨서 게이 포르노도 다운받아 보았어요
    • 저는 초딩때 앞집 사시는 새댁언니가 울엄마에게 빌려주신 제목이 없는 비디오테잎이요. 브이티알에 넣고 재생시키니 <베이비 러브>라고 타이틀뜨고 곧바로 큰 나무 밑에서 남녀의 응응씬이 나왔어요. 쇼킹아시아만큼이나 더한 충격! -0-
    • 해삼너구리// 저도 그래요. 왠지 괴로워요 ^^;
    • 그런걸 어떻게 기억하겠어요 언제인지도 모르곘어유..
      다만 저 고3때? 정도까지만 해도
      그냥 일반 웹사이트에 회원가입같은거 안해도 그런거.. 스트리밍으로 볼수있는 사이트가 있었네유.
      지금은 아마 그런곳 다 없어졌을듯.. 돈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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