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고 관람한 <비기너스> 정말 좋았습니다. 이완 맥그리거님은 참 사랑스러우면서도 애잔, 안타까웠고 멜라니 로랑님은 느므 아름다우셔서 스크린에 나올 때마다 넋을 놓고 쳐다봤슴다. (84년생 맞나요;;)
크리스토퍼 플러머(?) 할아버지 나올 때 눈물이 나더라구요. 왤까...
올리버가 키우는 애완견 아더가 하는 대사들이 느무 좋았어요. 아더의 견종이 뭐죠? 콜리?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사랑스러웠어요. 음악들도 좋았고 올리버가 일러스트 그리는 장면들, 일러스트들이 소장하고플만큼 마음에 들었어요.
영화 보고 나오면서 영화 전단지 두장, 트리 오프 라이프 포스터 1개 또 집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