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바로 사기에요... 책의 저자소개도 그렇고 각종 포털사이트 인물소개와 방송국 인터뷰에서 석사라고 소개해놓은게 부지기순데 정정신청을 하지않고 그냥 둔거말이에요.. 사기꾼들도 항상 자기입으로 확정지어서 얘기하진 않죠.. 정황상 그렇다는것을 표출해서 사람들을 믿게하는거.. 그리고 사람들을 믿게 만들고 이용하는것 그게 바로 사기입니다.
중도에 그만뒀으면 그만뒀다고 해야죠-_- 수료도 아니고 중간에 그만뒀는데 졸업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당연히 사기 맞죠;
도대체 왜 이런 경우까지 이해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거죠? 대학 졸업 안 하고 대졸이라고 하면 '아 다니긴 했는데 그만둔거니까 뭐....'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입학, 수료, 졸업은 엄연하게 다른 것들이고 명백하게 밝혀야 해요. 보통 중간에 그만뒀으면 중퇴, 수업 다 듣고 논문 안 썼으면 수료, 논문까지 통과하면 비로소 '졸업'이라는 표현을 쓰죠. 아니면 학위를 취득했다고 하거나.. 논문 통과 못하면 졸업 자격이 없어요.
누가 봐도 학위 취득한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구만요. 이런것까지 이해해줘야 하면 끝도 없습니다-_-
비오밥나무/ 대학원에 들어간것과 수료는 엄연히 다릅니다. 입학하고 한 학기만 다녔어도 들어가긴 한거에요. 수료는 지정된 학점을 다 이수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