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은근슬쩍 데이브 학력수정, 시청자 항의폭주

    • 모 사이트에선 학력위조가족이라는 둥 매도분위기.. 타블로 안티가 원래 이렇게 많았나요;
    • 블루베리//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0909041113231&pt=nv
    • 아... 제대로 안 읽어 보셨구나...


      제가 댓글에 링크한 글입니다. 타블로 어머니인 김국애씨가 인터뷰한 기사 내용입니다.

      데뷔 때부터 ‘스탠퍼드 대학원 출신의 수재’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타블로. 얼마 전 형과 누나도 각각 미국의 명문 컬럼비아대학원과 코넬대학교를 졸업한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아 가족’으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지는 않지요. 곰곰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코스 마친 거면 뭐... 때에 따라서 어머니가 아들 이야기 하느라 인터뷰 한데서 졸업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는 생각.
    • 의혹을 살만한 짓인건 맞죠. 데이브에게 계속 우호적으로 상황을 해석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 근데 말입니다. 대부분 석사과정을 마쳤다고하면 당연스레 석사학위는 땄겠거니하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 cksnews/ 그쵸. 근데 과정만 마치고 학위 못받는 사람 꽤 많아요. 특히 외국으로 유학간 경우에.. 대표적으로 진중권.
      공부에 뜻이 없어져서 중도에 관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 저런게 바로 사기에요... 책의 저자소개도 그렇고 각종 포털사이트 인물소개와 방송국 인터뷰에서 석사라고 소개해놓은게 부지기순데
      정정신청을 하지않고 그냥 둔거말이에요.. 사기꾼들도 항상 자기입으로 확정지어서 얘기하진 않죠.. 정황상 그렇다는것을 표출해서 사람들을 믿게하는거.. 그리고 사람들을 믿게 만들고 이용하는것 그게 바로 사기입니다.
    • 코스웍을 마치고 졸업을 못했을 경우엔 "수료"라고 표기해야 합니다.
    • 중도에 그만뒀으면 그만뒀다고 해야죠-_-
      수료도 아니고 중간에 그만뒀는데 졸업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당연히 사기 맞죠;

      도대체 왜 이런 경우까지 이해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거죠?
      대학 졸업 안 하고 대졸이라고 하면 '아 다니긴 했는데 그만둔거니까 뭐....'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입학, 수료, 졸업은 엄연하게 다른 것들이고 명백하게 밝혀야 해요.
      보통 중간에 그만뒀으면 중퇴, 수업 다 듣고 논문 안 썼으면 수료,
      논문까지 통과하면 비로소 '졸업'이라는 표현을 쓰죠. 아니면 학위를 취득했다고 하거나..
      논문 통과 못하면 졸업 자격이 없어요.

      누가 봐도 학위 취득한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구만요. 이런것까지 이해해줘야 하면 끝도 없습니다-_-

      비오밥나무/ 대학원에 들어간것과 수료는 엄연히 다릅니다. 입학하고 한 학기만 다녔어도 들어가긴 한거에요.
      수료는 지정된 학점을 다 이수한거구요.
    • carcass/ 전 저 기사만 보고 EBS에만 잘못 나온줄 알구요.. 담당자가 잘못했다고 했다니까요.
      다른데도 다 석사로 나왔는데 내버려 뒀다면 사기 맞죠 ㅎㅎ

      doxa/ 평소에 이 형제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본인이 석사 졸업이라고 말하고 다녔나요? 다른데도 다 석사로 표시되어 있었나봐요? 그럼 잘못이 명백하군요.

      저 사람들이랑 개인적 친분도 관심도 없고 무한도전에 대해 쓴 글 때문에 별로 호감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싸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어요. ㅎㅎ
      그냥 저 기사랑 링크에 나온 내용만 보고 판단한 거랍니다.
    • 자기 저서 프로필에 '졸업'이라고 명기한 자료들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위에 모설희님이 링크에도 해당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고 말씀해 주셨구요.
    • doxa/ 그렇군요. 그럼 사기친거 맞군요.
      아무튼 모설희님의 링크에 나온 엄마 인터뷰에 대해서는 열아홉구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요. 그 정도는 이해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대학원은 코스웍만 마치고 학위 논문을 쓰지 않은 경우는 '아직 졸업을 하지 못했다' 또는
      '코스웍만 했다'라고 합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졸업 (학위 논문 썼음) >>>> 넘사벽 >>>> 수료생.
    •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지만 학력이나 경력을 다 말로 때우는 게 가능한 사회라는 거 정말 짜증납니다. 딱 봐도 뻥인게 분명한 경력 부풀리기에 와아 하고 넘어가 버리는 사람들. 아무래도 서로서로 그 기준으로 평가하고 다르게 대우하고 하다보니.

      위에 어떤 분 말처럼 졸업은 졸업 수료는 수료 중퇴는 중퇴 정확하게 기재하는 게 당연한 관행이 되었으면 하네요. 밝히기 싫다면 안 밝히면 그만이지만.





      다른 사람의 허위 프로필과 경쟁하기 위해 쌔빠지게 살고있는 젊은이들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 이 집 식구들은...엄마도 미용대회 뻥이라더니..항의가 들어오고 나서야 수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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