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강용석 소동에서 가장 얄미운 건 강용석이 자기가 욕먹을 거 다 알고 이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거죠. 아무리 욕하고 놀려도 그러려니 하고 눈썹도 하나 까딱 안 할 거라. 국회의원 관둘 때까지 계속 저러겠죠. 


2.

비틀즈의 헬프! 앨범을 듣고 있는데, 첫곡만 빼고 다들 한쪽 귀로 들어갔다가 다른 쪽 뒤로 나오는군요... 아, 예스터데이가 나온다! 이 앨범에 수록된 곡이군요.  


3.

개그는 개그일 뿐... 운운 하는 말이 나오는데, 전 개그맨들이 이걸 변명으로 삼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개그는 물론 개그죠. 그걸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하지만 개그일 뿐으로 못 박는 건 자기 직업의 의미를 제한하는 거죠. 개그는 개그 밖으로 넘어가 힘을 쓸 수 있는 무언가인 거고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거죠. 그걸 자랑스럽게 인정하는 사람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4.

스머프 인구를 늘렸어요. 아무래도 밭을 좀 더 만들어서 생산량을 늘려야겠더라고요. 가운데 마을을 빽빽하게 채우고 주변 마을도 정리하고 그래야지... 지금은 너무 지저분해요.  


5.

스누피 마을도 시작했습니다. 근데 초반에 방심하느라 스누피 머니를 막 써버렸어요. 저번 스머프 마을 때도 그랬는데... 스머프 머니는 어떻게 해야 생기는 거죠? 그냥 기다려야 하나... 


6.

오늘은 오후에 나갑니다. 시사회가 밤 여덟시. 아악... 인사동에서 무얼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나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김태희도 예쁘지만 이나영 나오던 쿠팡 광고들 귀여워서 좋아했는데...
    • 2. 하다못해 중간에 Ticket to ride라도 귀에 걸리실텐데...ㅎ
    • 6.경인미술관 앞에 있는 개성만두 궁 괜찮더군요.
    • 닥터슬럼프/ 다시 그 트랙만 들으니 들리네요.
    • SNS 게임은 진짜 독이에요 독;
      디아블로, 와우 할 때는 랩업하고 싶은 욕구를 억누를 수라도 있었죠.
      이건 신경 안 쓰면 생기는 손해가 진짜 내 돈 나가는 거 같아서 시간재면서 하게 되더군요.
      매일매일이 마감이었어요
    • 전 The Night Before 도 잘 들리더라구요 이거하고 티켓투라이드랑 예스터데이빼곤 자꾸 한쪽 귀로 빠져나가버렸지만요
    • 나영이 밥먹는거 너무 이뻐요.
      극수구들이 저런 분노와 좌절의 수순을 밟는거 같아요.
      어제는 꽤 괜찮은 날들이었어요 내날이었으니까.
      태희가 희미하네요.
      개그에 대해 그러네요
      농사 잘 지으세요
    • 6. 인사동 툇마루집 된장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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