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천년여왕 주제가가 흐를때 깼던 분들 에게(볼륨주의)

일요일 아침에 말입니다. ~~ 오늘 대대적인 집에 PC하드정리를 하는데 천년여왕 주제가 mp3가 나왔습니다.

거기다 영어방송 버전(주제가가 다릅니다.)과 함께.. 아~ 몇년의 세월인가요?

은철999끝나고 천년여왕도 일요일 아침을 장식했던 그시절 요즘 이런 애니를 하면 무척 촌스럽게 보이겠죠? 지금 그림 터치를 보니 무척 그림이 구리군요.

그런데 왜 그때는 그렇게 푹 빠졌을까요? 아마 mbc 성우들 목소리에 빠져서 였을겁니다.ㅎㅎ

그땐 세미누드를 999도 그렇고 종종 봤으니까요.ㅎ 유튜브에서 찿아서 올려봅니다. 그때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미국방영때 영문버전 주제가 입니다. 이것도 좋습니다.


    • 정식 오프닝은 아닌 것 같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던 여왕얼굴들 한 우주선 장면이 없어요.
      (시계 왔다갔다 하는 것도 그렇고)
    • 취향문제겠지만 ..메텔보다 얼굴이 둥그스름한 저 누나를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 김국환씨 목소리 귀가 다 시원 ㅋㅋ
      일본은 그 옛날부터 만화들 보면 상상력(내지 심오한 세계관을 담아내는 패기?)면에서는 확실히 탁월한 부분이 있어요..
    • 맞아요. 은하철도999끝나고 천년여왕 시작했는데 굉장히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였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아직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있다(!)
      이래서 가요무대가 장수하는구나 싶어요;;
    • 저도 그 시절에 천년여왕 보려고 일요일 아침에 어찌나 서둘렀던지요. ㅎㅎ
      당시에 방영하다가 중간에 그냥 방송 중단 되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의 섭섭하고 아쉬웠던 마음이 기억나네요.
    • PC통신 시절에 저 천년여왕 영어 버전 주제가를 접하고 한동안 즐겨 들었었는데. 곡이 참 희한할 정도로 카펜터스 풍(좀 더 구체적으로 말 하면 수퍼스타;)이어서 지금도 가끔 머리 속에서 카펜터스 노래와 섞여서 재생되곤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