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빵 터졌던 음식점 홍보문구

한 두달전이었나요? 신논현역에서 논현역 사이 먹자골목에서 재미있는 가게 홍보 문구를 발견했어요.

고기집이었는지, 곱창구이집이었는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가게 통 유리창에 이런 문구를 커다랗게 써 놨더라고요.

 

One man dead.  I don't know!

 

'한 사람이 죽었다. 나는 모른다' 대체 이게 뭔 뜻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 봤더니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걸 이렇게 영작한거더였다라고요.

원문을 모르는 외국인들은 여기를 지나다 이 문장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런건 사진을 찍어 놨어야지 더 재미있는건데 아쉽게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되서 찍어 놓을 수가 없었어요.

    • Two men eat가 빠졌네요..
    • 일부러 웃기려고 한걸지도?

      개그프로그램에서 썼던 표현 같아요



      어떤사람은 중독성이 있다는 표현을 하려고 poison하는데 음식에 독 들어간줄 알고 깜놀
    • th릴러느낌이 나서 좋네요. 어떤 지독한 맛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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