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꼽사리다 재미 없을 줄 예상은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게 재미가 없군요. ㅋㅋ

듣기는 하는데, 선대인이나 우석훈 둘 다 재미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

앞으로도 재미있어 질 것 같지는 않아요.

웃기려고 노력하는게 안쓰러워서 방송을 듣는 듯.

그러고 보면 정봉주 같은 사람은 타고 나는 것 같아요.


    • 헐 저 방금 비욘드팟에 다운 받았는데... 뭔가 하고.
      나꼼수 경제 버전인거 같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에서.

      http://ddanzi.clunet.co.kr/ggob-111118.mp3
    • 원래 선대인 우석훈 이 분들이 그런쪽 능력이 없구요. 그래도 많이 노력하신 티가 나긴 나는데요. 선대인 소장님은 정봉주 전 의원께 깔대기 기술이라도 배우셔야 할듯
    • 전 생각보다 재밌던데요ㅋ미화씨한테 누나! 하면서 말좀 더 하자고 떼쓰고 할때 앞으로 캐릭터 나올거 같았어요. 정봉주랑 주진우 캐릭터 짭인가요 그래도 ㅎㅎ
    • 전에 김어준 뉴욕타임스에 선대인 부소장 출연했을 때 인상적이었고 얘기도 나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하시더라고요.

      약간 중구난방인 것은 첫 방송이라 틀이 안 잡힌 탓인가 싶고요 저는 지금 차안에서 잘 듣고 있슴다.
    • 최진기씨 쓰면 재미 면에서 괜찮을거같은데, 오마이뉴스에서 하는 자기 강의에서도 나꼼수 종종 언급하기도 하고요.
      정봉주 전 의원 스타일에 가끔은 피곤을 느꼈었는데 꼽사리 들으니까 그립더군요.
    • 손발이 좀 오그라들긴했지만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네요
    • 나꼼수는 사실 캐릭터의 개성이 엄청 강해서 예능인들 수준인건데, 이 경제학자들이란 양반들은 원래 좀 공부돌이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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