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볼 정말 재밌게 봤어요~

1. 이런 영화홍보 알바생들이 쓸 것만 같은 제목의 게시글을 한번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2. 브래드피트...연기 잘하는군요...잘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사랑할 때 대체~~!와이!!를 외쳤던 저..(네..사실 별로 안 좋아했었습니다.)

  오늘 영화보고 나오면서 같이 본 사람에게 "왜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택했는지 알 것 같아..연기를 잘해..근데 잘 생긴건 아닌데 묘하게~~묘하게 멋져~~"

  라고 했습니다.

 

3. 야구에 '야'자도 모르는 저..아..야구가 좋아질 것만 같아요.

 

4. 영화가 단순히 야구가 중심소재인 오락영화가 아니더라구요.

   어떤 삶을 살것인가..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특히 마지막 결말에서요. 딸 아이의 사랑스런 노래와 함께

 

5. 사실 전 마지막 자막으로 처리된 빌리 빈 단장의 선택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요(딱 극장 안에서는)

  보고 나와서 친구와 영화에 대해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보니...움.....이런 삶이라니..좋다........딱 그냥 이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6. 아..영화 좋은데 뭐라 설명할 글쓰기 실력이 안되네요...

 

7. 재밌게 영화를 보신 분들 분명 빌린 빈 단장을 검색해 보시긴 않으셨나요?

   전 바로 검색해 봤습니다^^; 요 기사가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어요.

   아직 영화 안 보신 분들은 클릭하지 마시구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224&article_id=0000002311

    • 빵발씨가 지금은 삭아서 그런 거지...
      전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빵발씨 처음 봤을 때 '아니 도대체 저 화사하게 웃는 이쁜 총각은 대체 누규???' 했다니까요.
      하긴 전형적으로 잘 생긴 미남 얼굴은 아니긴 하지만요. 그래도 뭔가 사람 자체가 간지가 나요.
    • 빵발형아 한때 미남이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드물정도로 다 인정하는 분위기었는데(한 때 키아누리브스에 대적하는 미남배우이기도) 요새 못생겼다는 의견이 대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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