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

뭔가를 보고 나면 꼭 듀게에 드르는 습관이 있어서, 무도를 보자마자 접속했건만 관련 글이 없네요.

오늘 무도 보신 분 안계신가요??

 

오늘 무한도전은 정말 레전드에 들어갈 것 같지 않나요?!

 

무도가 시작한 이래로 정말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 봤는데, 오늘은 기획의도+재미 가 잘 버무려졌어요!

 

지난 주에 시작된 '티비특집'은 엄청나게 긴장감이 있었죠. 정준하가 노홍철을 잡는다거나, 하하가 박명수를 언제 잡을까 조마조마하면서!

 

와! 오늘은 그런 재미 플러스, 유재석 티비와 하하티비의 대결이 너무 웃겼어요ㅠ

특히 수능쏭26절에서는 ㅠㅠ

 

김태호 피디 존경합니다 진짜! ㅠㅠ

 

    •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어요. 종편을 적나라하게 까는 바람에 유쾌한 기분으로 보기는 했지요. 근데 좀 편집이 작위적이였던듯.
    • 지난 주에 재미있어서 기대했는데 2편은 실망이었어요. 꼬리잡기 정도의 레전드가 될 수 있었는데 시간의 압박이 크다보니 머리 쓸 시간이 없었던 것 같네요. 수능송은... 뭐 이제 수능과는 관계가 없다보니 별로 와닿지 않고; 다만 짝 시리즈 같은 단막꽁트 너무 좋아해요. 예전의 " 밥줘"도 생각나고, 유재석은 이런 거 좋아하나 봐요. 저도 꽤 좋아하는데.
    • 저는 재미없어 죽는 줄... 그래서 간만에 채널 돌려 불명을 봤어요.
    • 저도 저번주에는 재밌었는데 어제는 정말 재미없었음... 인터넷 평들이 재밌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뭔가 있겠지하고 기대만하다가 끝... 일단 하두 계속 악을 써대가지고 잘들리지도 않고... 가까운 시청률에만 목숨걸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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