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자전거 타면서 한 손으로 트위터질을 하는 사람을 봤는데, 제 앞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아슬아슬했어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2.

Remember 56k modems?



3.

이번 주에 100페이지를 쓰겠다고 선언했는데, 오늘 일을 거의 못 했습니다. 다섯 시 반 정도에 일어나 생활 리듬이 깨지기도 했고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축 늘어지기도 했고. 그래도 테이킹 우드스탁을 절반 정도는 읽었습니다. 근데 읽다가 온 메일에 따르면 시사회가 1주일 뒤로 미루어졌다고요... 그래도 끝내야죠.


4.

전에는 올챙이들을 그냥 구출하기 위해 가져왔는데, 이번엔 일부러 잡아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연못 어항의 모기 유충을 잡을만한 큰 올챙이들을 잡아오라네요. 제가 구출해 넣어준 몇 마리는 너무 작다나요.


5.

청소년 영화제 보러가시는 분들 계십니까? 전 시간이 좀 날 것 같은데, 보게 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원고를 해야 하니까요. 툴툴툴.


밑의 사진은 영화제 레드 카펫에 놀러간 폐비 마마. 하긴 일주일 다 합쳐봐야 5분도 안 나오니 시간은 많겠죠.




6.

코스트코에 접이식 의자 같은 걸 팔까요? 제 의자를 다른 사람이 쓰고 있어서 새로 하나 필요해요.


7.

이혁재는 요새 뭐하려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 사람은 걱정되지 않지만 그 사람 가족은 조금 걱정돼요. 제가 걱정할 일이 아니겠지만.


8.

오늘의 자작움짤.

    • 5. 청소년 영화제에도 저런 차림일 필요가 있었을지... 하긴 영화보러 간게 아니라 사진 찍으러 간거겠지만 말이죠.
    • 8. 판판한게 때리고 싶은 마빡이네요.
    • 8. 어디에 나오는 장면인가요?
    • 청설에 나오죠. 저 자막은 아마 안 맞을 거예요.
    • 6. 있었지만, 코스트코 상품이라는 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경향이 좀 있어서... 근데 회원이세요?
    • 이 아가씨는 날씬하다기보다는 뼈와 가죽만 남았다는 느낌. 직접 보니 그랬죠. 예쁘긴 예뻐요.

      네, 회원이에요. 마트에서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집에 가지고 오기가 조금 불편해요. 코스트코는 집에서 차를 끌고 가끔 가니까요.
    • 쟤 아직 누군지 몰라요
      대단한 사람이네요 어떻게 할수 있는거죠.
      아 저때가 옛날 같아요.
      힘내 잘쓰세요.
      사냥꾼 올챙이.
      쟨 또 누구죠
    • 이글 보니까 짜증나네여 티아라는 사장이 말아먹을려고 하고
      왜 인현왕후는 시간이 남아서 저런대로 가게 하는건지
      다 남자들때문에 여자들이 피해보는거에요 흑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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