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과 4년간 총액 50억원에 FA 계약+임경완 sk행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77314&date=20111120&page=1

 

OSEN=손찬익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새벽 FA 이택근과 4년간 총액 50억원(계약금 16억원, 연봉 7억원, 플러스 옵션 6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총액 대비 역대 FA계약 두 번째 규모인 이번 FA계약은 타 구단 교섭시작일인 20일 새벽 이장석 대표이사가 직접 이택근과 만나 전격적으로 체결했으며, 특징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16억원, 연봉 7억원 등 44억원을 보장하고, 마이너스 옵션 없이 플러스 옵션으로 매년 1억5000만원씩 4년간 6억원을 책정, 총액 50억원에 FA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창단 후 처음으로 외부 FA를 영입한 이장석 대표이사는 "우리 팀이 젊은 선수 위주로 재편성이 되다 보니 경험이 많고, 기존 고참 선수들과 함께 리더가 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이택근의 경우 우리 팀을 잘 아는 선수로 팀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이택근의 영입에 대해 밝혔다.

또한 "2008년 창단 이후 네 시즌을 보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체계를 갖추어가는 중이다. 2008년 창단 당시 비전을 세우면서 4년 동안은 구단 운영의 안정적인 기틀을 다지고, 5년째부터는 우리가 수립한 비전을 가시화 시키는 것이었다. 이택근 영입 또한 이러한 구단의 향후 비전을 가시화 시키는 일환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우리는 발전을 위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팬들께서 다시 우리와 함께 하게 된 이택근 선수를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외부 FA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FA계약을 체결한 이택근은 "FA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좋은 대우로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마치 집으로 돌아가는 듯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며, 넥센과 함께 하는 것이 운명인 것 같다. 타 구단 교섭 시작일 새벽에 이장석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연락을 주셨고, 협상을 했다.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이유"이라고 FA계약 체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그는 "지난 2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부진했는데 내년 시즌부터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성적은 물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LG팬들께는 감사하며, 넥센 팬들께는 환영의 박수를 받고 싶다"고 포부와 희망을 밝혔다.

넥센은 FA계약을 체결한 이택근을 위한 환영식 및 기자회견을 29일 오전 11시30분 목동야구장에서 실시 할 예정이다.

 

 

 

 

 

 

 

 

 

 

 

 

 

 

우와 전혀 예상밖이지 않나요

거의 충격적인거 같은데

자기를 버린 구단에 다시 가다니

그나저나 넥센은 저돈이 어디서 났을까요

 

아 그리고 송신영은 한화로 갔다네요

이거 점점 재미있어 지는데요 ^^

    • 이로서 kbs 무슨 프로에서 LG담당기자가 백억 준대도 안남아있겠다고 했던 FA의 정체가 밝혀진건가요...?
    • 빌리장석 도대체 정체가 뭡니까;
    • 아... 아침에 머니볼 보고 왔는데 이 기사 보니... 허허
    • 넥센으로 간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50억이라니 다들 많이 줘야 30억언저리로 예상했었는데 50억이라니....
      그나저나 엘지는 2년간 완전 제대로 호구짓 했네요. 에휴..
    • LG는 첨부터 FA잡는데 별 관심 없었나봐요.
      그동안 딴팀이 LG의 보상금/보상선수로 재미본 걸 보고 그걸 노린걸 수도...'
    • 후아..... 이장석 이 사람 정체가 뭡니까? - _-
    • 하하하.. 고속버스 안에서 자다 깨서 이 소식을 들었더니 꿈꾸는 것 같고 믿기지가 않네요. 그런데 이제 내년에 누구 주장시키나 걱정안해도 되려나.... 하고 맘편하게 생각하기엔 누구 팔아서 이택근 돈 주려고 그러나... 라는 걱정이 밀려옵니다만...^^;;; 어쨌든 입양가서 구박받다 돌아온 우리 큰형 환영합니다.ㅠㅠㅠ
    • 이택근이야 그렇다 치고 송신영까지 놓치다니... LG 이 팀은 정말 응원하는 보람이 없습니다-ㅁ-;
    • 송신영이 와서 좋긴 한데 이택근은 이 무슨...
    • 거상 이장석....-_- 정말 신의 한수네요.
    • 아흐 신영언니는 한화로 갔군요... 정말 엘지 응원하는 사람들 속 다 썩네요...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