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드라이브]를 있게 한 노래 하나
영화를 보고 나면 잊을 수 없다는
College의 A Real Hero가 아니고요. ^^;
제작자가 라이언 고슬링을 섭외하며, 원하는 감독을 고르게 해줬는데
[발할라 라이징]이 인상적이었던 그가 니콜라스 윈딩 레픈을 떠올렸고
둘이 미팅을 가졌지만, 얘기가 잘 안 됐나 봅니다.
이후 같이 차에 올라선 자리를 뜨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렀다고 하죠.
이걸 들으면서 갑자기 레픈이 울음을 터뜨렸고
이 작품을 해야하는 운명이라고 느꼈다고 하네요. 어흑.
감독의 입장에서 되새겨보는 가사 첫 문구들...
I can't fight this feeling any longer.
And yet I'm still afraid to let it flow.
What started out as friendship,
Has grown stronger.
I only wish I had the strength to let it show.
I tell myself that I can't hold out forever.
I said there is no reason for my fear.
Cause I feel so secure when we're together.
You give my life direction,
You make everything so cl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