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수업? 닥치고 임용?

교육과정이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국영수 위주로 바뀌고,  (말로만 선택의 다양성이고)

그 과정에서 시수가 줄거나  없어지는 타교과 교사들이 5개월 연수로 다른 과목으로 바꾸고 있어요. 것도 2개월에서 늘린거구요.

오히려 빨리 바꿀 것을 종용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바꿀 수 밖에 없는 교사들의 심정도 이해는 하지만

대책이 그것밖에 없는 걸까요?

윤리, 공통사회, 가정 등은 필요없는 걸까요?

이제 필요없으니 국어, 영어, 수학 가르쳐 이게 말이 되는 걸까요?

중등교사를 뽑겠다는 시험은 이래저래 턱없이 적은 수를 뽑는데다. 

매년 변별도와 타당도가 떨어지고 이번엔 문제오류까지 나고.

학교들은 기간제교사, 사립정교사 선발 전형료 받아챙기기에 급급하고 아 속상해요.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이시나요;;

제가 임용 준비생이 아니고 학부모나, 학생의 누나, 이모 입장에서도 이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되서 가져왔어요.

문건이 pdf라 퍼오지는 못하고

카페는 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고 아고라 서명밖에 없네요. 

서명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으니 그 아래있는 설명을 한번씩 읽어주세요.

저는 조리있게 잘 설명을 못해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4347

 

    • 기술 가정 교사 한 명이 2년쯤 전부터 음악(...)을 가르치고 있지요. 지금은 연수를 받아서 국어과-_-자격을 얻고 조만간 그렇게 전환될 예정입니다. 문제 많지요. 수업을 들어야 할 학생들에게 가장 피해가 가겠고 심지어 그렇게 해야 하는 교사 입장도 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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