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봤습니다. 감상소감(스포일러 덩어리)
이 영화는 근본도모르는 뜨내기가 남편이 감옥가고 애기랑 혼자있는 옆집 이쁜 유부녀를 꼬시려고 하는 그런영화입니다
유부녀도 외로웠던지 은근 틈을내주지만 남편이 곧 돌아올날이 얼마남지않았기때문에..
으으..
이런 불건전한 내용의 영화가 나랏님이 살아계시는 이 대명천지에 방영이 되어야 겠습니까 여러분!!
으앙!
....은 진담이고(?!)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봤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흥미진진했던것같네요.
오직 제목인 드라이브에 의지해서 무슨내용일까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음악을 매우 인상적으로 쓴 영화였습니다. 영상도 꽤 보는 맛이 있었어요. 카메라워크도 느릿하게 잡아주고. 비치는 빛의 모습..
주인공의 성격이 좀 뭐랄까..기이한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특이한것도 아닙니다. 평소에는 대인관계성 부족해보이는 호인 하지만 그의 진면목은..뭐 이런식의
중2병돋는 설정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첫 등장씬부터 저렇게 이쁜 배우가 엑스트라일리가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얼굴은 서양인답지않게 너무 귀여운데, 키가 170이네요..
초반에 유부녀랑 데이트하는 부분까지는 좀 지루..했지만 과연 이 영화가 무슨 영화일까 상상하는 맛이 있었는데
중반부 이후부터는 그냥 이거 뭐랄까..그냥 느와르같은거 아닌가 라고 알아버린 이후에는
주인공이 뭘 어떻게 할지가 너무 뻔해서 김이 빠지더군요..
배달은 해주지만 직접 범죄에 손은 안 담구는 주인공 그는 낮에는 실력있는 카레이서 앤 정비공 그러나
알고보면 격투도 잘하고 사람죽이는것도 거리낌이 없고 뒷세계일도 잘알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그녀의 남편 빚도 갚아주려고 하고
거기다가 간지돋는 등의 붉은 전갈..'ㅅ'
결국 예상했던대로 죽지도 않고 마지막에 홀연히 떠나는것까지..
액션은 풍부하지 않지만
폭력은 잘 그려낸 영화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저는 이 영화에 별점5개만점에 3.75점을 주었구요
같이간 사람은 2개를 주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론 펄먼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목소리 끝내주지 않나요?
p.s : 예고편을 지금 봤는데..이건 사기네요 -- 고소했다는 사람 심정이 조금 이해가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