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지름] 한번에 지르기에는 가장 많은것 같습니다. - 18권

모두 이곳 듀게든 다른곳이든 추천받고 회자되었던 책들입니다.

읽고 읽는 버릇이 해야되는데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절판된 책들 징크스때문에

요즘은 소장책은 무조건 지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어젯밤 비장에 카드를 꺼내서 긁고는 올해는 마지막일까? 포인트 쌓인게 3만원어치 정도 되는데

이걸 사용하고 말아? 이런생각까지 하는구요.  사실 어젯밤 지르고 오늘 아침에는 또 논어를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DVD,불루레이는 가고 과연 책으로 안주할런지.. 저역시 저자신이 의문입니다.

 

아~ 아래 책들 마지막 결정까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과연 빌려보면 될것 굳이 소장해야되나........ 집도 좁은데....

몇번을 바구니에 넣었다가 뺏던지...

 

홍루몽, 겐지이야기, 레미제라블 범우사 등등

그런데 완전 빼진 않고 보류쪽으로 놔뒀습니다. ㅎ

 

잠깐 책이야기를 하면

 

어제도 이야기했던 카프카의 고독 3부작,.

거미여인은 월리암 하트의 워낙 유명한 영화이고 뇌리에 밖힌 영화인지라 언제고 읽겠다고 약속했던 책이었는데 원작도 반응이 좋더군요.
톨스토이, 피츠제랄드책은 무조건 지르는편이라..

인간실격은 왠만한 독서 북클럽은 추천하는 책이고 제목도 맘에 들었습니다.

추운나라 스파이는 리차드버튼의 영화로 예전에 명화극장에서 본이후 원작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보르헤스 재번역판이 민음사에서 나왔는데 이책도 구판이냐 신판이냐 고민을 했었습니다.

노스트로모는 조셉콘라드의 소설로서 이책으로 인해 4권의 조셉콘라드 책을 소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암흑의 심연, 로드짐, 서구인의 눈으로, 노스트로모 콘라드와 저와의 첫만남은 kbs명화극장에서 피토오툴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로드짐이라는 영화였습니다.

어릴적 봤는데 아직까지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 보내고 원작으로 만날줄이야....

고전에 대한 제취향을 보면 영국소설들이 저에게는 맞는것  같습니다.

 

 

아래 책지름 정보기준 들입니다.>>>

 

듀게 책 도사님들 의견 ^^ + 펭귄북카페 베스트 추천 질문후 + 문학동네 북카페 추천질문후 + 민음사 북카페 + DC 인사이드 도서갤러리 관련 책 반응 검색후 &

이 무비스타의 평소 읽고 싶었던 욕망의 책리스트를 감안후 지른 지른 책들입니다.ㅎ 대체로 번역의 좋고 나쁨은 DC의 도갤을 이용하는데 이번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아래는 이번 지름에서 빠진 책들입니다.

책값도 책값이지만, 부피가 장난아니라 당장 쫒겨날 판인지라.....ㅠ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박형규 교수 번역이고 아마 출판사별로 카라마조프는 꾸준히 지를 책으로 등극시켰습니다.

가장 기다리는건 펭귄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어제 아서 C 클라크의 단편전집 읽는걸 중단하고 오늘은 출근때 이 책을 빼들고 나왔습니다.

책이 두껍진 않는데 난해하지 않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다행히 좋아하는 영화이고 좋아하는 스토리인지라

기대가 됩니다. SF는 계속 밀고 나가야지요. 질러놓은 책이 얼만데.........ㅎ

    • 다다를 수 없는 나라 좋았어요. 저도 뽐뿌 받네요 사고 싶은 책만 산더미에요. 그래놓고 읽지 않아 쌓아놓은 책이 더 많지만요.
    • 가르강튀아/팡타그리엘은 저도 여기서 누가 추천하는 것을 보고 빌려본 적이 있는데, 감이 잘 안오더군요. 잠시 절망을 ㅋㅋ
    • 많이 지르셨네요. 부러워요ㅋㅋ 거미여인 영화로도 보셨다니 부럽네요. 전 책을 먼저 읽고 나중에 영화도 보고싶었지만 못 찾았는데..
    • 키드 / 예전에 아내에게 가르강튀아를 읽으라고 강요했더니 도중에 집어던지면서 한다는 소리가 '더러워서 못 읽겠어!'였습니다.^^
    • 원서로 콘라드의 <암흑의 심연> 까레의 <스파이..>를 읽고 있으면 아..이게 저자의 깊은 의도인가 하고..저 갚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은 5-6번 읽고 나니 그제서야 깊이가 느껴지더군요
    • 저도 가르강튀아는 워낙 명작 리스트에 안빠져서 읽어보려 했는데 힘들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