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기적>의 국내개봉 제목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2011)





귀여워요 ^^

이미 일본에서 DVD가 나왔는데 개봉시기 빨리 잡길 잘한거 같네요.



요건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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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서로 스쳐 지나갈 때 ‘기적’이 일어난대~
그래서 소년이 바라는 건.. 화.산.폭.발?!!

나는 엄마랑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삽니다. 동생 류랑 아빠는 저기 멀리서 따로 삽니다. 엄마랑 아빠랑 맨날 싸우더니, 이런 꼴이 될 줄 알았습니다. 나의 소원은 우리 가족들이 다시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저기 저 위에 있는 화산이 폭발해서 아빠랑 류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 됩니다. 형은 화산이 꼭 폭발하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기도하는데 철부지 내 동생은 가면 라이더가 되고 싶다고나 하고, 정말 어린이 같은 소원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하는 말이 새로 생기는 고속열차가 반대편에서 서로 달려오다가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앗싸~ 그럼 거길 가서 소원을 빌면 되겠네! 그래서 좋아하는 선생님이랑 결혼하고 싶은 친구랑,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친구랑 거길 가려고요. 동생도 오라고 해서 나랑 같은 소원을 빌라고 해야겠어요. 난, 우리 가족이 꼭 같이 살았으면 좋겠거든요…

    • 꼬마애 너무 귀엽네요. 영화를 보고나면 저 제목도 잘 어울리는 제목이라고 하더군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 이 영화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부산에서 보고 꼭 다시 봐야지했어요. 힐링되는 기분이랄까요.
    • 치유계인가 보군요. 일본엔 힐링시켜주는 영화가 꽤 있어요.
    • 그냥 [기적]은 너무 평범하지 않나 싶었는데 앞에 뭐를 주렁주렁 달고 나오는군요.
      영화 자체는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올해 부산에서 본 영화 중 최고!
    • 저도 부산영화제에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올해 부산영화제 베스트 중 하나죠.
      근데 오다기리 조를 전면에 내세웠네요. 별로 많이 안나오는데...
    • 저도 부산영화제에서 본 영화 중 베스트 2위였어요! (1위는 자전거 타는 소년..)
      치유계란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보면서 울고 웃고 하다가 정화되는 기분도 들고 영화 끝날 때쯤은 그래! 나도 열심히 살 테야! 하는 그런 기분으로 충만해지더군요 ㅋㅎㅎ
    • 저도 이 제목 영 맘에 안들었는데, 의외로 영화랑 어울린다는 반응도 많더군요.
      개봉할 거 믿고 부산에서 안봤는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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