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선수 메이저 진출은 아무래도 아닌 거 같습니다. 일단 2 년 300만이라는 계약 조건 자체부터 너무 좋고 - 롯데가 이대호 선수에게 4년 120억 보장 계약을 제의했다 수준이죠 - 게다가 그게 엠바고가 걸릴 이유가 없죠. 거기다 미국 현지(볼티모어)는 지금 오후 1 시인데 어떤 매체에서로 그런 얘기가 나오질 않고 있거든요.
슈퍼픽스/ 그러게요. 저 글 쓰고나서 가 보니까 그 소식이 올라와 있더군요. 게다가 방금 전에 스포츠 서울 1 면에 기사가 떴답니다. 정대현 선수 볼티모어 오리올즈와 2년 320만에 계약했다고. (계약금 20만, 1년차 140만, 2년차 160만). 이게 사실이면 스플릿도 아니고 메이저 계약이라는 건데 이건 정말 정말 대단한 겁니다. 기자가 정대현 선수와 직접 통화해서 물어봤다니까 사실인 거 같은데 현지 볼티모어 관련 매체들에게선 전혀 소식이 없다는 게 좀 걸리긴 하군요. 일단 오피셜이 뜨기 전까지는 자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