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홍대에서 무엇을 먹어야 저녁을 괜찮게 먹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여긴 먹을 데가 너무 많아서...

2.  
내일은 아마 브레이킹 던 1부의 시사회 날일 겁니다. 보도메일이 조금 뜸하게 와서 확신이 안 서는데요. 이번에도 일가친척들을 잔뜩 끌고 가야 하기 때문에 정보확인을 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모두 트와일라잇 팬들인가? 아뇨, 다들 돈 내고 보기 싫답니다. 

3.  
물론 오늘도 하이킥 본방사수 못합니다.

4.  
헬프에서 제시카 차스테인이 먹었던 치킨이 진짜 치킨이 아니라니! 변장한 채식주의자용 핫도그라니! 이것이야 말로 할리우드 매직. 아카데미 분장상 후보에 올라야 할 듯.

5.  
머니 볼을 재미있게 봐서 당연히 원작을 사... 는 대신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을 사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이거 야구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습니까. 머니 볼 정도만 재미있으면 됩니다.

6.  
이번 글은 베타 테스트를 해야 하는 건지 확신이 안 섭니다. 어차피 늦은 거 같지만. 안개 속을 걷는 거 같아요. 이렇게 심한 적은 없었는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4. 헬프는 못봤지만 스플래쉬에서 다릴 한나가 먹은 바닷가재가 변장한 감자였단 애길 듣고 감탄한 적이 있어요.
    • 우동 좋아하시면 홍대 정문 근처에 카네마야 제면소 좋습니다. 우동하고 치킨 가라아게가 그 근방에서 제일 괜찮더군요.
    • 4. 어쩐지 보면서 별 감흥 없었다는
    • 5. 저는 머니볼이 훨씬 좋더군요.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은 피터 드러커의 책을 정말 단순하게(!) 고교 야구에 1:1로 대입한 건데, 스토리가 너무 단순하고 진부하게도 happy path만 쫓아갑니다. 무협지에 푹 빠진 열혈 독자가 쓴 첫번 째 무협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1. 미스터 도넛 옆의 '후쿠야' 추천이요. 덴뿌라정식이 팔천원에 식재료 깔끔하고, 본토에서 건너온 장인이 직접 만드신다는..
    • 피터 드러커 읽으시고 간단한 후기나 평 올려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읽을까 말까 고민했던 책이라.
    • 쟤는 왜 남의 발을 껴안고
      배부른거 보다 적어도 맘에 드는걸 좋아하시니까 그 중에 아무거나
      영화 촬영에 임하는 태도가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나요 진짜를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하는거에요 그러는 저 아저씨 연기 참 좋죠.
    • 홍대 함박식당도 유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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