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97%, 금 합금 3%의 고급 SATA 케이블 인드라. 소비자 가격이 27만 5000원!

 

 

 

일전에 모 사이트에서 SATA 케이블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무려 블라인트 테스트까지 추진할려다가 무산되고 해당 게시판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더랬죠.

 

요걸 다시 끄집어 낸 곳이 있으니 바로 다나와!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Seq=2050253&nBoardSeq=67

 

  

뭐, 내가 듣기엔 다르다, 차이가 있다고 말해버리면 어쩔겁니까? 내가 그렇다는데(응?!)!

 

 

이글 마지막쯤에 달린 댓글이 참 인상깊습니다.

 

"그 미세함을 분명 다르다 라고 한다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미세한걸 느낄 수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평소 길거리 다니기도 힘들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데이터가 바뀌지는 않지만 케이블의 종류에 따라 소리가 미세하게 바뀔 수 있다는 것.

      이게 무슨 앞뒤 안맞는 케이블 소켓 같은 소리인지.. SATA 케이블은 '버스' 케이블이고 거기서 왔다 갔다 하는 건 디지털 신호고 디지털 신호는 노이즈 간섭이 있어도 에러 보정으로 데이터가 안바뀌어야 한다는 건데..
    • 저도 꽤 전에 봤는데, 일단 이 실험은 과정도 병맛이고 당연히 도출된 결론은 더더욱 병맛인 쓰레기 실험이죠. SSD와 HDD의 음질을 비교한다는데서 이미 GG쳤지 말입니다
    • 예전에 그 WAV파일 계속 복사하면 음질 열화된다는 논란도 그렇고 SATA케이블 건도 그렇고, 황금귀들이 뭔 소리를 하든 신경끄고 그냥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치들이 저에게 돈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들 귀에 더 좋게 들린다는데 딱히 할말이 더 있나 싶기도 하고.....
    • 그러니까 종교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게 설득력이 있다니깐요... 믿음이 깊은 자는 타고 나나니.
    • 전 9만원짜리 공연을 3번 갈래요.
    • 뭐 그렇게 주장해서 황금귀들의 인생이 행복해진다면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딴 소리 하기 전에 접지도 안되는 이 나라의 주거환경을 탓해보라고' 같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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