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스마트폰에 대한 저의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듀게의 영험한 지식인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흑흑.

 

저는 LGT에 2년 노예계약이 되어 있는 몸입니다 OTL 작년 7월 말이던가 8월 말이던가에 계약을 했죠.

사실 전 첨단기계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에(컴맹류의 기계치군요) 그냥 대충 좋아보이는 터치폰을 직영점에서 구매를 했어요.

2년 계약이래두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뭐 크게 다르겠나 싶고요.

 

그런데 지금 스마트폰이 나온 지 좀 되어서.... 스마트폰을 갖고 싶습니다.

왜냐면 전 어학을 공부하는데 스마트폰이 있으면 전자사전을 안 사도 될 거 같거든요. 앱을 받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든 하면 될 거 같아서...

 

하지만 2년 약정이 제 발목을 잡지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으니 꼼짝없이 이걸 써야 하는지...

대리점에 가서 물어봤는데 바꿀 수는 있다고 하지만(계약금 남아있는게 6만원 정도인데 지원 가능한 범위라고) 모델이 한정되어 있고, 그나마도 요금이 지금 한달 평균 3만원정도 나오는데 스맛폰을 사면 4~5만원 정도 나온다네요. 계약은 최장 3년까지...(근데 내년되면 약정이란 게 없어진다면서요? 이랬더니 '글쎄요 저도 잘... 어떻게 될지' 이런 대답이 돌아왔어요. 으잉...)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요. @_ㅜ;;; 무슨 모르는 말들이 줄줄 나오고... 찾아보던 중에 뽐뿌란 데 가서 검색해보라고 하시길래 찾아봤는데 제 검색 실력이 그지같은지 도무지 이렇다할 해결책이 안 보이네요 ㅠㅠ 가입은 했는데 어디다 써야 하는지;;

 

절 좀 구원해주셔요. 흑흑T-T

스마트폰이 갖고 싶습니다...

2년 약정이 남아있는 현 상황에서 다른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을까요. IIIOTL

인터넷으로 사면 싸게 살 수 있다는데, 약정이 남아있는 현 상황에서도 가능한가요. (대리점은 믿지 말라는 말을 들어서 정말 신용이 안 가네요. 물어볼 수도 없고....) 하다못해 이런 생초보가 폰의 세계를 잘 알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는데가 어디 없을까요...ㅠ_ㅠ

 

\+ 추가

그런데 LG는 유일하게 아이폰을 지원 안해주는 곳이죠 아마. 지난번에 직영점에 갔더니 [아이폰 별로 안좋다][아이폰 질 나빠] 이런 류의 기사문이 붙어 있어서 좀 웃겼습니다. 뭐 사실인지는 몰라도 왠지 '우리가 취급 안하는 건 안 좋은 거라능!'이라고 하는 거 같아서...;; 직원도 열심히 아이폰 험담(?)을 하더라고요. 별로라면서...

사실 제 마음같아선 아이폰도 한번 써보고 싶고 갤럭시s2도 써보고 싶네요. 스마트폰 계급이란 걸 보니까 갤S2가 제일 좋다면서요?=ㅁ=;;

듀게에서도 나름 검색해봤는데 알쏭달쏭하네요 스마트폰의 세계는...

    • 어학 공부를 하시려면 전자사전 사세요
    • 주안// 돈이 없어서.. 돈을 아껴보려고요 흑흑...OTL
    • 일단 현재 약정이 남아 있는 상태로 해지하면 지불해야 할 금액이 얼마인지를 확인 하신후에.지불할 여력이 되신다면 그 금액을 지불하고 깔끔하게 해지후.뽐뿌의 핸드폰 게시판에서 요금제 지유로 풀리는 저렴한 스마트폰을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단 그경우에도 스마트폰에서 앱 다운로드 같은거 하려면 기본적인 데이터 정액제는 추가로 가입해야 하니까.잘 계산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저는 보통 잘 모르면 젤 좋은거 (...) 라는 생각이라. 아이폰4s나 갤스2 추천합니다 :D 어학공부 하시면 물론 전자사전이 더 좋을것 같고; 돈도 더 적게 들것 같지만. 이왕 스마트폰으로 마음이 기울어지신거라면 어학관련 앱도 이것저것 많아서 그런 재미도 있어요.
      스타더스트님 말씀처럼 LG는 그냥 깔끔하게 해약하시고 다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게 편할것 같아요. 복잡하지도 않구요.
    • 일단 LGT 쪽에 해지할 경우 내야할 위약금이 얼마인지 알아보시고요, 낼만한 여력이 되시면 바꾸시는거죠 ^^, 뽐뿌에가면 휴대폰뽐뿌 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서 리플이 많이 달린건 살만한거구요, 좀더 정보를 원하시면 뽐뿌 휴대폰포럼게시판에서 눈팅해보세요, S2는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 할부원금이 60만원대일거구 요즘은 델 스트릭, 베뉴 등이 싸게 풀리고 있습니다.
    • 위약금 과 스마트폰에 대한 욕정(? ㅎㅎ)이라는 두마리 토끼가 문제인데 별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역시 위약금 정산하시고 스맛폰 새걸로 지르시는게....~~

      이상은 11월에 김태희폰 약정끝이나 아이폰4S로 지른 무비스타였습니다.ㅎㅎ
      스맛폰세계로 어서오세요.
    • 저 안드로이드 폰 쓰는데 영한.영영.사전 적당한 앱을 못찾아서 그냥 몇년된 샤프전자사전 꺼내서 들고 다닙니다.;; 앱에 대한 취향 문제라는 것도 있으니 먼저 확인해보고 사셔요. 사전은 중고로 사시면 조금 저렴할 지도요.
    • 6만원 위약금 그냥 내시고, 넥서스S나 아트릭스 사시면 한달에 3만원 이내로 요금나오실껍니다.
    • 저도 스마트폰은 어학공부용 사전으로 쓰기에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터치폰이라 영타치기도 번거롭고. 앱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구요. 인터넷검색은 아무리 빠른 폰이라도 시간이 걸리고.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셔서 마땅한 사전이 없는게 아니라면 모를까. 최상위급 핸드폰을 사시면 돈이 전자사전보다 더 들기도 하구요.
    • 전자사전으로 쓰시려면 쿼티폰은 어떻세요? 제가 옵큐 산 이유가 전자사전으로도 쓰려고 산 건데 전자사전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쓰기에 불편하진 않은 것 같아요. 지금 옵큐는 단종됐고 옵큐 2가 나오는 것 같은데 자세한 조건은 잘 모르겠네요.
    • 솔직히 전자사전이 아니라 스마트폰이갖고 싶으신 거 아닐까요. 전자사전은 중고로 진짜 좋은 것도 몇 만원 안할걸요...
      장담하는데, 스마트폰 사시면 전자사전 켜려고 폰 손에 잡은 순간 10분간 웹서핑 + 트위터 + 페이스북 + 스머프마을 가꾸기를 하고 계신 자신을 발견하실겁니다.
    • 안드로이드 쓰는데 전자사전 정말 편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컬러딕트 설치하고 자기가 필요한 걸로 여러가지 넣어 쓰면 되구요. 문제는 딴 짓 많이 한다는거..
    • 우웅... 일단 6만원 남은 거는 할부라는 거 같고요, 위약금은 아마 따로있는 거 같습니다 -ㅁ-... 그것도 꽤 비싼가봐요. OTL
      뭐 어학공부에 가장 도움되는 건 역시 사전이란 건 당연하겠지만요. 기왕이면 사전이나 그 외의 부가기능도 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게 제 마음이라서요...T-T
      사실 전 폰은 음악듣고 하는 거 외에는 딱히 게임도 잘 하질 않아요. 웹서핑도 두어시간 하면 할 게 없구요. 게임도 귀찮아서 잘 안하고...
      요즘 최대의 스트레스가, 모르는 한자가 나왔거나 외운 한자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날때 금방금방 찾을 수가 없다는 거에요. 가뜩이나 책을 한짐 지고 다니는데 사전까지 추가하는 건 도저히 무리고... 어깨가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에고고. 뽐뿌 게시판에 갔는데 게시판이 너무 많고 게다가 전문용어(?)인지 휴대폰 용어인지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ㅠㅠ 흑흑 얼마나 눈팅해야 통달할까요
      여러분 답변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여요...!
    • 싸게 맛보시려면

      http://goo.gl/qOtnZ

      추천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