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가카는 꼼꼼하시게도..의료민영화까지 준비를 해두셨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7162625

 

건강보험해체작업부터 꼼꼼히 준비해두신 가카..이젠 정말 지옥만 남아있군요..돈없는 사람에겐..

    • 정말 큰 일이네요.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이게 '미국식'으로 가는 수순이라면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미국의 건강보험 제도는 끔찍하거든요. 식코에 나왔던 상황들이 벌어지는 겁니다. 안그래도 중병걸린 사람들은 빈곤계층으로 추락하는 게 다반사인데, 이렇게 건보가 해체되면 수 많은 사람들이 가난 때문에 간단한 병이나 상처로도 죽을 거에요.
    • 건보공단 이사장이 된 사람이 건보를 해체하려 하다니 대단하네요;;
      건보공단 직원들의 쇼크상태가 어떨지 상상이 갑니다. 공단 직원들 대개 한국, 아니 전세계 최고의 국민건강보험을 운영한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말이죠.
    • 훗, 이정도가지고. 재계 각하는 이미 이년전부터 소유하신 보험회사를 영리병원과 연계해서 돌릴 계획을 치밀하고 활발하게 추진중이십니다. 용역받고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다 아는 이야기.
    • 그런데 기사내용을 읽어보니 직장보험과 지역보험을 나누는 게 민영보험 가입을 가속화할거라고하는데 그렇진 않을 겁니다;;; 그런 흐름 속에 있는 건 사실이겠지만, 기사만 읽어보면 분리=보험민영화로 읽히네요.기사가 비약이 심하긴 하네요.
    • 다른 얘기지만 오른쪽 광고창 좀 어떻게 안되는건지;; 프레시안도 살림이 어렵나..;;
      괜히 사람 있는데서 열어보기 민망하네요.
    • 살림 어렵겠죠. 조중동은 살림이 남아돌아서 엄청난 우아함을 자랑하는데 안타깝네요.
    • 으아 의료보험 민영화만은 젭알 각하... 서민이 다 죽어나가는 사회를 만들고 싶으신가?
    • 서민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하네요.
      진짜 작작 좀 해라. 대단합니다. 저렇게 섬세하신 분이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