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나ㅡ28자.

백성은 시간이 없어 1000자 익히기도 힘든데 그 잘난 글자는 몇자인데 이 난리냐는 장혁의 말에 광평이..
28자..하자
...1028자? 하고 되묻자

아니 28자다.

그러니까 벙찐 장혁의 얼굴이 오늘 하이라이트네요.

자다 일어나니 딱 그 부분인데, 왠지 찡하군요.
장혁은 계속 벙쪄함.

다섯살 우리 조카도 이제 편지 혼자 써요. 맞춤법은 조금씩 틀리지만요.

이제 잠은 다 잤으니 한글로 된 책 좀 봐야겠네요.

    • ..스물 여덟 아닌가요'-'?
    • 28이군요. ㅎㅎ 제목 고쳐야겠네요.
    • 어쨌든 본문이 진실되었다는건 확실하네요.

      '자다 일어나니'- 부분.ㅎ
    • ㅎㅎ. 자고 일어나서 심히 몽롱하기도 했지만, 전 아직 만들지 못한 글자가 있어 24자라 하나부다..그리 생각했드랬죠.
    • 맨 마지막 장면, 강채윤이 항복하는 장면이 제일 가슴을 울렸어요ㅠㅠ
      암살하려고 했던 자에게 충성맹세를 하게 되다니ㅠㅠ
      전하를 죽일 것만 생각하고 살아온 똘복이었는데...ㅠㅠ
    • 똘복이가 캐릭터 변환 않고 좀 단순무식한 면이 어른되어서도 남아있는게 좋던데요.
      반면 세종은 완전 편집증.. 오늘도 성질연기 아주 좋았습니다.
    • 이 헛간안에 있는 물건만해도 28개가 넘는데 어찌 28자로 표현하냐는 말에..새삼 한자가 글자의 전부이던 시절엔 그랬겠구나 싶네요.
      글자가 있는 것은 오랑캐 운운엔 살짝 혈압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 드라마 보고 혈압 오르면 어쩌자고.
    • 안그래도 최만리 상소문 보면 진짜 혈압오르죠. 세종이 반박하는거 보면 그래서 더 통쾌하고. 이어질 경연장면에서 이 대목이 그려질지 기대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