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패트릭 해리스 이런 재간둥이!! (휴 잭맨 찬조출연)
보신 분들 많겠지만.. 봐도 봐도 재밌어요. 우리나라 시상식에서 이런 퍼포먼스를 소화할만한 유명 영화배우 겸 뮤지컬 배우는 도통 안떠오르네요
조승우 정도? 재주있는 배우들이 많은데, 시상식에 이정도 아이디어와 수고를 들일 우리나라가 아니죠ㅠ 이런 식의 유머도 잘 안먹힐테구요..
대종상에서 '초록물고기'를 '초록불고기'로, '마리아와 여인숙'을 '미아리와 여인숙'으로 잘 못 내보낸 적도 있으니..
요건 휴 잭맨이랑 같이 한 거. TV비하하는 개그도 웃기고, 열심히하는 휴 잭맨의 자세도 좋아요. (춤잘추고 노래잘하니 결혼했는데도 게이설이 있죠 아마? ㅋ)
헐리우드는 소위 탑스타들도 최소한 토크쇼나 시상식에 나오면 적극성을 보이는 게 좋아요. 탐 크루즈도 브래드 피트도 무대에 올라가면 관중을 재밌게 해주는데 열심이죠.
우리나라 탑 배우들은 너무 하나같이 신비주의로 몸이 무거운게 아닌가 싶고.. 장동건도 배용준도 현빈도 원빈도 요런 모습은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장근석이라면 뭐.. ^^;;)
상대적으로 약간 반응이 뜨뜻미지근했던 재작년 에미 시상식 오프닝. 그래도 재밌습니다. 저 많은 거 외우느라고 얼마나 연습을 했을지..
휴잭맨씨 만만치 않죠. 아카데미 시상식 오프닝입니다. 미국은 요런 퍼포먼스도 에미상에 따로 시상 부문이 있더군요. 에미상 수상한 퍼포먼스입니다. (좌우반전되고 화질이 좀 떨어지네요)
암튼 부러워요.. 심심할 때 한 번씩 돌려봅니다. 헐리우드는 꿈의 공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