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w 증후군이라고 아세요? 수술 해야할지 고민중..

(주영훈도 wpw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간단히 말해 심장에 있는 전기선이 살짝 튀어나오는 경우를 말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심전도 결과 보더니 바로 시술 날짜 잡아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불필요한 시술은 피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고민 중인데, 의사선생님이 꽤 유명한 분이라...

 

 

증상이야 가끔 저밋저밋한 느낌이지만, 의사선생님은 젊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하고 편하게 살자는 마음으로 수술 적극 권유하시는 편이라고

간호사 분께서 이야기도 해주셨고요.

 

 

가슴을 개복하는 것도 아니고 허벅지 통해서 들어가 심장 근처에 전기적 자극을 주는 시술이고, 일정은 1박2일로 시술은 간단하다고는 하는데..

 

 

고민이 드네요. 그리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낮은 단계의 것이라 하고 아직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은 없는 편인데, 예방 차원이나 수술을 안한다고 하면

다시 잡으려면 일정이 오래 걸리고요. 비용은 보험처리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만...

 

 

결정이야 온전히 저의 몫이겠지만, 여러 이야기을 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 병에 대해서 자세힌 모르겠지만, 성형같은것도 아니고 의사선생님이 권유도 하시니..
      1박 2일 일정으로 간단한 수술이라면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몰랐다면 모를까, 병은 그냥 두면 꼭 커지더라구요.
    • sunsunsun // 간단하다고는 하는데 괜히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 덧글 고맙습니다. ^-^
    • 그거 조기흥분증후군이라는 좀 이상한 한글명칭때문에 한때 잘 모르는 사람들이 주영훈 뭐라고 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죠.
      평소때는 아무런 이상 없이 살다가도 만에 하나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는 일이고 개복하는 수술도 아니니 병원에서 추천하는 거면 하는 게 좋을 거에요.
      어떤분을 찾아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순환기내과 의사들은 대체로 경험이 많아서 믿을만하기도 하구요ㅋ
      제 친구도 그 병이었는데 (증상이 좀 더 심하긴 했지만) 시술하고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