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에 매번 낚여요.

언제 부터인가 주요 신문의 일부 기사들은 PPL을 넘어(넘어선지 이미 오래) 기사 내용에 제품광고

이제는 아주 노골적인 뽐뿌질의 경지에 들어섰더군요.

 

여행, 아웃도어스포츠, 건강/의료.. 등등을 다룬 기사들.

혹시나, 행여 볼만한 내용이라도 하나 볼만한 게 있으려나 싶어 읽다 보면

점점 은근히 달아 오릅니다. 내용이라는 게 일반상식의 수준에 지나지 않거나

수박 겉핧기로 슬쩍 지나가면서, 노골적으로 상품 뽐뿌질을 섞어 넣습니다. 하단이나 이 곳 저 곳에

편집해 넣은 연관상품 광고지면 노출은 필수.

 

대표적인 것으로는..

 

1. 부동산/특정지역 특정회사의 아파트 홍보.

 

2. 특정 병 의원 홍보_ 암수술 1위? 등등.

(안과,치과,항문외과,성형..등등 전 과목 망라.)

 

3.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및 신발.

 

4. 갑자기 생각이 뚝!  __ 생각해 보면 많지요?

 

 

 

광고도 정보의 하나이니 아주 아닌 것은 아니지만, 기사 내용은 별 것도 아니면서

기사를 위장한 광고, 더 더욱 뽐뿌는 이제 그만.

    • 부침개 하거나 파 다듬거나 할때 아부지 방에 쌓여있는 조선일보 가져와서 깔고 하는데
      한국사람인 이상, 세종대왕님 덕분에 그 쉬운 한글이 저절로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으니...
      부침개 뒤집으면서 아이고 아이고 속이 까맣게 터집니다.
      아버지는 이런 쓰레기같은 것들을 광고 문구 하나까지 꼼꼼하게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으시는 분이니
      그렇게 대책없이 꽉 막히셨지...
      아이고아이고...
    • 그러면서 잘도 방송PPL욕하더군요. 지네들 이제 방송하면 얼마나 PPL할지 궁금하네요. 화장품은 100% 광고입니다. 소위 말하는 뷰티산업은 제대로 된 정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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