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snews/맞아요. 기지개 펼때 와방 예쁘죠! ㅋㅋ 저희집 강아지는 요가도 해요. 방구도 뿡뿡 잘 낀답니다. ㅎㅎ 폴라포/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새침해요 ㅎㅎ 그게 매력!ㅋ 멋진징조들/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응시하면 저는 무장해제 ㅠㅠ 독 짓는 젊은이/애교가 정말 짱이예요. 그리고 질투도 장난 아니라서 다른 강아지 만져주고 집에 들어오면 냄새로 기가 막히게 알고 제 몸을 마구 킁킁댑니다; 사람손을 많이 타서 계속 만져주고 사랑을 부어줘야 해서 피곤;할 때도 있지만 사랑을 주는 걸 좋아하는 저같은 주인에겐 말티즈는 딱이죠 ^^*
tora/저도 이 아이가 기지개 펴는 모습 볼 때마다 예뻐 살겠어요 ㅋ 사람이 하는 것을 다 해요;; 아침에는 꼭 사과를 한조각 줘야한답니다. 그래야지 쾌변을 하거든요. 신기하죠? 과일중에서 사과를 제일 좋아해요. 털빛이 뽀얀 이유는 목욕을 시켰기 때문이예요 ㅎㅎ 목욕 안시키면 꼬질꼬질해져요;;
어머 첫번째 사진 요가할 때 견상자세라는 거 있는데 딱 그거 같아요. ㅎㅎ 옛날에 제가 다니던 만화방에 말티즈가 한 마리 있었는데 저는 그 말티즈 보러 만화방 가곤 했었어요. 애교 철철. 대신 5,6살 애기들 되게 싫어하던데 주인 아줌마 말로는 질투하는 거라고. 그래서 더 귀여웠어요. 말티즈들은 정말 사랑받으려고 태어나는 거 같아요. 어쩜 그리 귀여운지.
아실랑아실랑/견상자세!ㅋㅋ 정말 몸이 유연해요! 어깨쭉지 부분을 주물러주면 시원한지 눈을 실실 감아요 ㅋ 강아지들도 애기들은 얕봐요. 우선 덩치가 작으니까. 그리고 강아지 무서워하는 애기들 있잖아요. 강아지들도 '아 얘가 나 무서워하는구나? ㅎㅎ'하고 눈치채고 그런 애기들한테는 으르렁거리죠 ㅎㅎ 그렇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애기들을 오히려 무서워해요; 워낙 순둥이에 겁이 많아서 ㅠㅠ 아마도 예전에 저희집에 놀러온 말썽꾸러기 조카에게 호되게 데인 후로 그런듯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