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나는 가수다-가수별(스포)

* 오늘은 진짜 모처럼 집중해서 봤어요.

 

 

자우림 : 다른 모든 가수들도 고유의 스타일이 있지만 '자우림 스타일'은 질리지 않네요.

 

윤민수 : 김범수화된 윤민수. 무대는 괜찮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댄서언냐에게 눈이가더군요.

 

바비킴 : 무대는 그냥 그랬지만 어쨌든 지못미 바비킴 느낌. 본인도 윤민수씨의 압도적인 무대에 살짝 기가 죽은 느낌이었고요.

 

김경호 : 노래방에 가서 김경호가 서지원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냥 하던거 하지!

 

적우 : 아오. 절제와 쥐어짬이 공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느낌 매우 좋아해요.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일까요. 노래도 윤시내의 열애라니(근데 이 노래가 왜 이제서야 나왔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인순이 :  새로운 실험이었다고 하는데 저에겐 와닿지 않았어요. 나쁘게 얘기하자면...정말 잘할수있었는데 거꾸로 망친느낌?

 

거미 : 정공법으로 승부봤다고 생각해요. 보통 이런식의 정공법은 낮은 순위를 차지한다는게 나가수에 대한 선입견이지만 오늘은 딱 중간순위였군요. 

 

 

 

    • 전반적으로 동감. 상위 3명이랑 하위3명이 명확했어요
      다만 거미가 그 중에 어디로 낄진 잘 몰랐는데 딱 그 가운데로 꼇네요.
      (거미는 무대위보단 그냥 다른 가수들 무대를 보는 대기실 리액션이 좋아서 안떨어졌으면 좋겠음 -_-)
    • 적우가 백지영보다 1살, 김윤아보다 3살, 바비킴보다 4살 어린 건 믿기 힘든 현실이죠. 나가수 안봐서 이 얘기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 적우씨 인터뷰에서 만으로 40세라고 얘기하던데요..;; 넷상 프로필이 아마 잘못된것 같습니다
    • @이선/ 정말 믿기 어렵군요;; 적우 무대 중간에 바비킴이 놀란 표정 나올 때 연장자의 포스에 눌린 느낌이라고 봤었어요 ㅋㅋ
    • 그래요? 인터넷에는 몇 년전부터 전부 77년생으로 되어 있는데....많이 줄였네요;;;;;
    • 저도 오늘 간만에 집중해서 봤어요. 자우림, 윤민수는 눈을 못떼고 봤고 인순이나 거미도 나쁘지않았어요.

      그나저나 윤민수 아들은 유치원생활이 이제 수월해지겠네요. 다헝이에요.ㅋㅋㅋ
    • 저도 처음 나가수에서 적우씨 영입한다는 썰 흘러나올때 검색해봤을 땐 77로 봤는데 인터뷰에서 만40세라고 밝히시길래 ??????상태로 인터넷 다시 찾아봤더니 프로필에서 생년이 삭제되있더라구요.
      인터뷰가 맞는거겠죠 아마도..ㅎ;
    • 자우림 오늘 무대 정말 요염했어요. 유일하게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가수예요.
    • 새로 나오는 가수가 하도 얘기가 많아서 봤는데, 음색은 완전 좋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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