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시작하는 잡담] 나꼼수 공연 보러가게되었어요. 외
1.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9일에 하는 나꼼수 공연 티켓을 방금 질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날 가시는 분들, 만나면 뿌잉뿌잉해서 듀게 회원임을 인증하도록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데 어떡게 인증하냐구요? 젤 잘 생겼다 싶은 남자한테 뿌잉뿌잉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단, 남자 회원분들은 자제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정봉주 전의원 깔대기가 젤 보고 싶은데 안 오기로 결심했다고 해서 아쉬워요. 만나면 누가 깔대기 잘대나 겨뤄보고 싶었는데.
2. 토요일 밤, 1차 횟집, 2차 와인바, 3차 감자탕, 4차 멀티방, 5차 맥주. 참 징하게 달렸습니다. 5차가 파하고 나니 새벽 다섯시더군요. 학교 다닐때도 이렇게 밤새 놀아본 적 별로 없는데요.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밤 새는 줄 모른다는 말이 딱 맞아요. 밤새 논 것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거니와, 컨텐츠도 훌륭했어요. 멀티방이라는 데가 있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노래방/Wii게임방/인터넷/음료제공 기타 등등. 저렴하면서도 좋더군요.
3. 사이버 먼데이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살까말까 망설이던 아이폰/아이패드 겸용의 6000밀리 보조 배터리팩이 50% 할인가로 풀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토요일 삼성동에서 비슷한 제품을 본 김에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참았더니 복이 오는군요.
4. 코엑스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더군요. 그리고 왜 그리 하나같이 다 예쁘게 차려입고 다니는지. 사실 그렇게 오랜만에 보는 풍경도 아닌데 괜히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