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그콘서트를 본 강용석과 그의 가족들의 관전평(?).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quity1&logNo=90129830621&redirect=Dlog 

 

 

자기 아빠가 계속 디스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낄낄대는 두아들을 보며... "역시 사내는 강하게 키워야 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대적으로 마음이 약한 큰아들이...

 

"저건 성추행이지... 아빤 누구 만진 적은 없잖아"라며 분개하네요...

 

 

 

 

 

만져야 성추행, 안만지면 뭘해도 성추행이 아니다, 그래서 분개?

어쩌면 강용석은 자신에게 솔직한것 같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들도 한마디 했으니 가족들의 관전평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죠?

그걸 블로그에 올리는 강용석도 참 대단합니다.

쓸데 없는 호기심이긴 합니다만 그의 아내는 뭐라고 했을지가 궁금합니다.

    • 자기이야기 아니면 가만히 있으라고 어제 최효종이 분명 그랬는데
    • 요새말로 멘탈갑인걸까요 아님 설정인 걸까요.
      어느쪽이든, 왠지 디씨랑 어울리는 정치인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모르죠. 정말 정사충인지도.
    • 자녀들이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꽤 되던데..

      걱정 할 필요 없겠네요. 멘탈이 비슷합니다. 자식농사 잘 하셨어..
    • 아 정말 애들이 불쌍합니다

      누구말대로 정말 크면 강용석보다 더 하겠어요
    • 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 사람 이명박 과(科)인데요.
      이명박도 집권초기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멘탈갑..이라기보다는 멘탈 쉴드, 아니 멘탈 자체를 아예 인지부조화로 분리시켜버린 사람이죠. (근거 : 부인 김윤옥씨가 나쁜 사람(?) 말은 듣지 말라고 해서 그렇게 해서 이겨냈네 어쩌네 하는 부분이 있음)

      살다보면 가끔 저런 사람들을 보는데 그야말로 인지부조화의 정점에 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의사결정의 중요 교두보에 있는 사람들(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면 좀 피곤한 듯. 뭐 이건 정치성향의 방향을 안 따지고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만.
    • 많이 배우신 양반이 왜 이렇게 사시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하네요.
    • 정사충과 비슷한 '일베충'이죠... '일베저장소'라는 디시의 아류 (수꼴)짤방사이트에 인증샷도 올리고 그랫죠 ㅋㅋ
    • 아들은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이니까. 근데 이분은 답이 없네요 정말;;
    • 전 저 블로그가 강용석이 운영하는 건지 전혀 몰랐네요. 깜놀...
      정말 사유구조가 궁금합니다.
    • 근데, 저렇게 동영상 이미지 캡쳐해서 (본인이 원하는 장면이 캡쳐되게끔) 올리고 글 쓰고 하는거, 어렵지 않나요?;;
      1.원래 이전에도 다양한 갤에서 활동하여 (D모 갤...) 이정도는 능숙하게 한다.
      2.실제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은 본인이 아닌 수행원이다.

      처음에 보자마자 2번이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1번일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긴 하네요;;
    • 가족까지 끌어들여 변호해야 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여러모로 필사적이시네요. 그게 권력의 중독성일까요?
    • 일단 본인은 "아나운서는 다 줘야..." 류의 발언을 아예 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있으니... 그래도 반응은 좀 의외네요. 대응에 이상할 정도로 여유가 넘친달까. 마치 제3자에게 벌어진 일을 관전하는 듯한 자세...

      근데 재판은 좀 알 수 없긴 해요. 얼마 전 있었던 민사재판에서는 형사재판과는 다른 판단이 나왔더군요. 아나운서들의 명예를 훼손한 걸로 손해배상을 하라는 민사소송도 걸려있는데, 민사재판 담당 재판부는 "아나운서라고 했지 아나운서 누구라고 한 적 없고, 아나운서가 한 둘도 아니니 특별히 누구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형사재판과는 정 반대의 판단. 결국 대법원에서 교통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하지만, 민사재판 판결문은 못봤지만 어느 쪽도 강용석이 그런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를 부정해 주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스타일 안 맞는데 같이 있으면 진짜 속터질 스타일이군요.... (그러니 끼리끼리 모여있겠지만)
    • 그냥 @@ 인증.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딱인 경우 같아요 식구는 무슨 죄가.있다고 끌어들인데요? 본인 트라우마도 상당할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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