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쇼킹했던-ㅋ-간단한 미드 스포들...

하와이 파이브 오...지역 신문 기자의 피살로 인해 수사가 시작되는데..갑자기 제나가(CIA 분석가-애인때문에 직장을 포기한)나타나 맥개럿에게 북한에(^^!)자기 연인이 잡혀있다고 구출하는데 도와줬음 좋겠다고..돈은 자기가 준비하고 가니까..자기 보디가드로 따라와달라고 부탁합니다...그래서...정글이 우거진(ㅋ)비무장지대에서..반란군(ㅋㅋㅋ)하고 인질 협상을 하러 들어가는데..사실은 맥개럿을 잡아채기위한 WOO FAT(하와이 지역 마피아 보스)의 수작이었습니다..우팻은 맥개럿을 붙잡아서 지하 벙커에서 고문을 가하고..나머지 팀들은 맥개럿을 구출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가는데..파주에서 어떤 정글틱한 술집에서 찌그러져있는 노인네의 베트남전때 쓸법한 헬기를 타고 비무장지대내에 침투해서 전투를 벌이고 맥개럿을 구출합니다..여기서..교포들이 외워서 하는 듯한 한국말 대사 꽤 많이 나오고..너무 웃긴게..헬기가 비무장지대에 떴는데..한국군은 어떤 개입도 없고..전반적으로 완전 정글이 우거집니다잉..미국애들은..정말..상상력이 풍부한 거 같아요..지명이라도 제대로 써주는 게 감지덕지한 듯..

 

HOW I MET YOUR MOTHER-노라와 헤어진 후 애매해진 바니에게 로빈이 고백합니다. 나 임신했어..

    • 정글이 우거진 개성(!!!)의 벙커(!!!)에 지역 반란군(!!!)에서 기절할 뻔...그래도, 최근 미드 중 한국어(북한 방언) 재연은 성공적이었습니다.
      UH-1을 비무장지대 부근에서 아무도 모르게 띄울 수 있다고 상상하는 미국 작가들에게 박수(?)를... 아직 우리나라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모르나봅니다. ㅋㅋㅋ

      근데, 제나 떡밥은 더 질질 끌줄 알았는데, 한큐에 보내버리는군요. 좀 아쉽...
    • 하와이 파이브 오/스티브가 우리말을 알아듣는다는 설정(북한군의 위협을 제나에게 통역해 주는 장면)에 까무라쳤다가 일어났네요. 그러나 잘 기억을 더듬어 보면 1시리즈 1편도 북한에서 시작했어요. 북한에 테러리스트를 붙잡으러온 미군특공대를 전화기로 위치추적해서 테러리스트 그룹이 미사일 (어디서? 북한군이랑 협조해서?) 쏜다는 설정에서부터 그래 이건 판타지야라고 생각하면서 봤었죠.
    • 가카의 불철주야 노력으로(무려 g20을 개최하지 않았습니까!!) 나름 우리나라가 세계 만방에 많이 알려진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입니다.
      정글이라니 정글이라니... 보고 싶군요 그 정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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