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간단 후기. 스포일러 없음
# 메가박스 동대문 디지털 4K 화질이 아주 선명하네요.
# 감독은 동양영화를 많이 봤고, 따라하고 싶었군요.
그리고 그런 게 서양의 정서와는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 라이언 고슬링의 외모는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게 느껴지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이런 캐릭터는 서양인하고도 안 어울려요.
말 수 적고 조용조용하면서 터프한.. 캐릭터말예요.
그래서 라이언 고슬링이 멋있다고 느껴지지 못 했네요.
# 이쑤시개 무는 거 너무 어색해요. 그냥 코미디로 받아들일래요.
# 경력 없는 감독이 만든 B급영화 냄새가 물씬.
그런 어설픔이 나름 매력일 순 있지만
# 앨버트 브룩스는 사람이 완전 변하네요. 이렇게 비열해 보일 수가
# 론 펄먼도 딱 저질스럽게 보이고
#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미노년이시네요.
# 잔인해요. 한국영화를 포함한 몇몇 영화들에서 보았던
잔인하게 죽이거나 때리는 방식들이 몇몇 씬에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