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아이폰 궁금증

아이폰 4S가 출시된 이후 지를까 말까 고민을 반복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갖고 싶어서 고민하던 거는 결국 갖고야 마는 성격인지라

 

차라리 하루라도 빨리 지르는게 낫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다만 구매하려고 결정하고 나니 궁금한 게 생기네요.

 

그래서 이곳에 몇 가지 질문 올리니, 아시는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진심으로 굽신굽신)

 

지금 16G와 32G 중 어느 것이 나을까 고민인데, 32G까지 필요 있을까요?

 

아직 스마트폰 무경험자이고, 아마 주로 전화하고 음악듣고, 어플은 좀 사용할 것 같고, 인터넷 하는 용도로 사용할 것 같거든요.

 

32G 사도 별 활용 못 할 것 같아서 16G 살까 하다가도, 그래도 혹시...하는 생각에 32G사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 보니, 아이폰 구매할 때 주는 사은품 중에 보조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는 곳도 있던데, 혹시 보조 배터리 사용해 보신 분 계신가요?

 

아이폰 배터리 빨리 닳는다는 얘긴 이미 알고 있었고, 원래의 구성품에는 배터리가 딱 하나라는 점이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이유 중 하나였는데, 보조배터리를 사은품으로 주는 곳도 있는 것을

 

알게 되니 이거 사용해도 되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또 애플스토어에서 보조 배터리를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지도 궁금하구요.

 

이미 아이폰 쓰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 1. 제가 아이폰에 780곡 정도를 넣고 다니는데 16g의 1/3정도 채웠습니다. 물론 앱을 쓴거까지 포함해서 말하면 여유 공간이 거의 3기가 남았네요.

      2. 그런 보조 배터리는 금방 고장날 뿐더러, 그다지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엔 대부분 대용량 베터리를 들고 다니시죠.. 저는 9000mAH 짜리 대용량 추가베터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게 아이폰 완충을 9번 정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1200mAH 이상의 용량은 들고다녀야 한번 완충을 할 수 있으니 용량 참고해서 하나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 저는 음악을 웬만하면 앨범 째로 넣는 편이고, 한 번 넣고 잘 안지우고, 정말 안들을 때만 지워서 약 2000곡 있구요.
      그리고 호기심이 많아서 여러 어플 가지고 많이 놀고 일단 안써도 언젠가 쓰겠지 하고 깔아둔 어플도 꽤 됩니다.
      아이팟 터치가 있어서 동영상은 아예 거기로만 다 넣어둬서 아이폰엔 영상을 안넣었구요.
      그래서 30기가 좀 안되게 꽉꽉 채워 쓰는 편이예요.
    • 쑤우님과 saaila님 답변 읽고 16G로 마음 굳히고 있다가, 검은콩 두유님 댓글 보니 다시 흔들리네요;;;;; 하루만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ㅎ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저는 음악만도 수십기가 되는 사람이라 64기가도 모자라지만 저야 이상한 케이스이고...
      음악보다도 역시 동영상이나 어플의 용량이 크죠.
      게임 어플 중에서 종종 수백메가 용량의 것들이 있고,
      동영상도 영화 한 편을 통으로 넣으면 용량이 꽤 크니까요.

      이미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보조배터리라고 하는 것은
      다른 폰처럼 갈아낄 수 있는 배터리가 아니라(아이폰은 일체형)
      외장형 배터리를 말합니다.
      위에서 언급된 외장형 충전배터리나 보조배터리 겸용 케이스를 말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 동영상을 넣어다니지 않는다면 16기가가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음악파일 수천곡씩 넣어다니시지만 않는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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