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네요. 그 때는 사소한 화학작용만으로도 두근두근 연애가 시작됐잖아요. 아닌가요?? 전 그저 내 취향의 손가락과 가슴 설레게 하는 눈웃음만으로 사랑에 푹 빠지던데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 그딴거 다 그냥 별거 없어 시큰둥하고 뒤로 엄청나게 생각(계산)하지들 않으세요??
미래의 전부가 결혼만은 아니겠죠. 하지만 내가 상대의 미래속에 있는 사람이냐, 그렇지 않냐, 는 관계를 지속하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 경우는, 스펙이나 외모는 오히려 어릴 때 더 따졌읍니다. 지금은 그런 거 안 봐요. 해삼너구리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관계의 내실이 다져지지 않으면 연애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