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TV에서 가슴노출까지는 익스큐즈 된 건가요??

아마존의 눈물을 보니..

가슴까지는 당연한 듯 노출하고 성기만 모자이크 처리 하던데요..

뭐 아마존의 눈물 뿐 아니라 오지탐험 뭐 그런거 하면 다들 그런식이던데..

뉴스나 드라마 이런 곳에서 가슴 노출 했다가는 난리 날 것 같은데.. 흐음..

그렇다면 영화 같은 것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19금 영화라 하더라도 가슴 모자이크 할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요즘은 야한 영화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개봉영화도 별로 없고..

포르노가 너무 대중화 되어서 그런 영화가 나오지 않는 건가..

만들어지기는 하는데 시장성이 없어서 수입을 하지 않는 것인지도..

 

아무튼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문명권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취급 안하는 건가요?

 

보다보니 눈에 띄는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역시 마을에서 인기가 많다더군요..

매스미디어나 그런 것 때문에 미의 기준이 획일화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하는데..

그렇긴 해도 역시 어떤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요?

조에족 인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외모들이 소위 서구적인 사람들이 꽤 있던데

혼혈인건가....

 

중세시대에는 풍만한 사람이 미인이었다던가..

사모아에서는 뚱뚱한 사람이 대접받았다더라..

우리나라도 전에는 배 나온 사람이 있는 사람 대접받았다 그런 이야기를 듣고는 하는데

그렇더라도 역시 탄탄한 몸매 같은 것은 어느 시대에나 환영받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 언급하신 대로 그런 원주민(뭔가 마땅한 표현이...)들에게는 다른 시선,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드라마 속의 노출에 대해서라면 전도연이 아직 풋풋하던 시절에 나왔던 종합병원 생각이 나는데, 수위(?;)가 어땠는지는 가물가물.
      유방암 검사를 받느라 노출하는 장면이었어요. 그 뭐냐, 초음파 탐지기구 대는 장면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기억이란...
    • 거울을 향해서 잠깐 벗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마 거울쪽으로만 해서 간접(?) 노출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지..
    • 그래요? 전 누워서 가슴에 그 탐지기구(왜, 임신부 초음파 검사할때 배에 대고 문지르면서 보는 기구요)로 검사하는 장면이 있었던 거 같은데...
      침대에 전도연이 누워있고 신은경이 기계를 들여다보고 있었던 듯한.
    • 빠삐용 / 그 당시에 기사가 났는데 의도치 않았던 노출이었다고 했던것 같아요.
    • 원주민 다큐멘터리라면 기준을 갖게 두어선 안 되겠죠. 만약 가슴에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다면 그게 더 모욕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물론 전라로 생활하는 부족이라면 전라도 마찮가지겠지만, 차마 성기를 그냥 노출하기는..이건 시청자 보호 차원에서 그 부분만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겠죠.

      예전에 kbs에서 모유수유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아기에게 젖 물리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온 적 있습니다. 사실 매우 아름다운 장면이기는 하나 아이 엄마가 브라질인이었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가슴도 엄청 커서 속세에 찌든 저는 괜히 흠칫했었답니다.

      미의 기준이야 뭐..예전 미인도 봐도 역시 예쁜 사람은 예쁘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물론 스타일은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이목구비는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좌우대칭이 중요해서 그렇습니다. 이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기준이라고 하죠.
    • 전라로 생활하는 북유럽 누드촌이라면 어떨까요?
    • 전도연의 경우 유방암 자가진단 장면에서 거울 보면서 옷을 좀 걷어올린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예전에 김혜수가 나온 드라마에서 김혜수의 가슴 부위를 모자이크 한 걸 본 기억이 있어요. 겉옷 갈아입는 장면이어서 전혀 벗은건 아니었는데, 아마 아침시간대에서 그것만으로도 좀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차라리 편집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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