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민수 작곡가 작품들

 

좋은 날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편곡이 과해진 것 같아요.

절제없이 자잘한 아이디어가 한곡에 잔뜩 뭉쳐서 정신이 없어요. 

노래 한곡에 무슨 희노애락 댄스 발라드 클래식을 다 담겠다고..

오로지 강강으로만 나가는 브아걸 신곡은 정말 미스였던 것 같아요.

아브라카다브라의 대박은 히치하이커의 절제된 맛이 이민수의 후렴과 만나서였는데.

 

 

미드나잇서커스

 

식스센스

 

너랑나

 


 

 

    • 개인적으로 세 곡 모두 좋아요. 딱 제 스퇄~
    • 과하기는 한데 들을만 해요 밋밋한거 보단 나은듯 ^^
    • 절제된 사운드류의 음악은 히치하이커, 스윗튠 등이 있고 이민수는 꽉 찬 음악쪽으로 자기 영역을 확실히 굳혔다고 봅니다.
      용형은... 갠적으로 별로 언급하고 싶지 않고; 신사동호랭이는 가끔 발군의 사운드를 보여주는 것 같구요.
      이민수 작곡가의 경우 예전에 윤상씨도 근래 보기 드문 정통적 작곡법을 고집하면서도 트렌디하다고 극찬해주셨었죠. 제 취향과는 일단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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