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글이 안 풀려서 스누피 노점상으로 도피중...
이번엔 진짜 영양가 없는 바낭입니다.
며칠전 완전군장으로 모 처 산행을 다녀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가,
편집자님이 심심하니(!) 짧은 글 좀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잡와 써보려고 꼬물거린 지 4시간.
...안 나오네요.
이런 날이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더 붙잡고 씨름하느니 도피가 제격이지요.
하여 얼마전 시작한 스누피 노점.
실은 레벨 12까지 올렸다가 놀러온 초등생이 심심해하기에 리셋하고 넘겨줬었지요.
그렇게 다시 하노라니... 웬지 카드가 안 모입니다. 끄응, 그리고 뻘타로 지폐를 한 장 날리는 실수까지.
언제쯤 루시를 볼 수 있으려나요.
그리하여 역사 잎사귀 야그(가제)는 유언비어로 써볼까 하네요.
흔히 괴담이나 유언비어고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이 바보라고들 하지만.
이것들이 받아들여지는 세상에도 나름 사연이 있고 사정이 있지요.
또 써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회색분자들... 이라기 보다는 투덜이 스머프 있지요.
그거 해 봐야 안 돼, 다들 속고 있는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구체적으로는 독립운동을 비판한 윤치호입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야 독립운동 하느라 패가망신하기
보다는 사회에 순응해서 친일 잘 하면 잘 먹고 잘 사니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옳은 건 아니지요. 그것도 써보고 싶고...
아, 자러 가야 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ㅠㅠ
P.S : 게임센터 id는 syanan 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