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누군가를 만나려고 스타벅스에 가보니 태블릿을 하고 있는 네 사람 중 두 명이 스머프 마을을 하고 있...


2.

메트로폴리스의 조르지오 모로더 버전도 블루레이로 풀리는군요. 흐음... 하여간 빨리 완전판을 사야 하는데 말입니다. 


3.

아리랑을 보면서 김기덕은 전우주가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믿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이 직업에서 그게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죠. 그게 또 위악적인 연출일 수도 있고. 하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이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는 일. 


김기덕 집 근처를 맴돌았던 고양이는 요새 뭐하는 지 궁금해졌습니다. 얼굴 부은 거 보니 신장이 많이 안 좋은 듯. 그런데도 김기덕은 소금구이 생선 찌꺼기를 퍽퍽...


4.

르 아브르에서 장 피에르 레오가 늙고 피곤하고 심술궂게 나오는 거 보고 좀 슬펐지요. 전 앙트완 드와넬도 지금 어딘가에 살고 있을 거라 믿어요. 지금 뭐하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르 아브르의 장 피에르 레오보다는 잘 살고 있겠죠. 그래도 창조주의 피를 조금은 물려받았으니까.


5.

프티봉 여사가 나오는 베르크의 룰루 DVD를 샀습니다. 몰랐는데, 제 첫 룰루 DVD예요. 드세 여사가 안 하니까 오기로 프티봉 여사가 붙은 게 아닌가 합니다. 


이 프로덕션이 아닌가 하는데요.


6.

가계부에 적지 않고 돈을 쓰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해방감이 느껴져요. 진정한 공돈의 위력. 하지만 그렇게 팍팍 쓰다보니 순식간에 5천원만 남았어요. 마지막으로 산 것이 와인드업 걸. 쉽 브레이커를 다 읽고나니 이 책도 읽고 싶어졌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전 외출중에 수확사인 오면 구석에 숨어 최대한 몰래 합니다. 그냥 왠지 부끄러워요.
    • 3.그게 김기덕의 매력 아니겠습니까.ㅎ
    • 프티봉 언니 룰루는 정말 훌륭하죠+_+ 일단 미모가 설득력이 있으시니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저여자한테 미쳐서 파탄나는 게 너무너무 공감이 되었...ㅎㅎ
    • 전 이제 부끄러움도 없이 스누피 스머프 돌아가면서 당당히 해요.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궁금하긴 합니다. -_-;
    • 블루레이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게으른 도이치 그라모폰.
    • mithrandir/ 전 전철과 카페에서는 할 수 있는데, 그 외의 다른 장소에서는 좀 어렵더군요. 과도기인 듯.
    • 으음. 부끄러워 하거나,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하는 게임이었군요.
      아무 생각 없이 막 도서관에서도 했는데 반성해야 겠어요. ㅠㅠ
    • 김감독도 아마 조금 있으면 애들 괜히 미워했네 그러겠죠.
      쁘띠뽕 여사인줄 알았죠.
      헤 이제 오천원 밖에 없어요?
      누구드라 얼른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 7번 아가씨,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여자주인공인가요?
    • 네, 계륜미요. 이 아가씨 요새 광고 많이 찍죠.
    • 1. 헬스장 탈의실에서 아이패드로 하는 분도 봤지요.
    • 오 계륜미 이쁘네요. 저 움짤은 웬지 김민정 닮은 느낌이군요
    • 눈을 치켜 올릴 때 좀 비슷해보이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