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가장 인상깊은 데뷔

 

에드워드 노튼. 요즘 뭐하나요? 감독데뷔작 이후 2000년대 내내 시들시들한 것 같습니다. 데뷔한 해에 무려 3편이나 되는 각기 다른 장르의 각기 다른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차세대 대형배우가 될 조짐이 마구마구 풍겼던 배우인데 90년대 이훈 심심하죠. 오늘 레드드래곤을 8년 만에 다시 봤는데 이 영화 개봉당시에도 유일하게 영화에서 붕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에드워드 노튼의 2000년대 이후 출연작은 레드드래곤이랑 페이티브 베일 밖에는 안 봤네요. 예전엔 생김새가 참 매력적이었는데. 목소리 빼고요.

    • 아.... 프라이멀 피어....
      리처드 기어를 떡실신시켜버린 그....
    • 에효...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이미지서 파일로 올리느라 한참 해맸습니다. 예전처럼 게시판엔 O&A란과 미리보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노튼 요즘 딴짓거리 하고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근데 연기는 워낙 기본빵이 있는 배우라 별 걱정은 안되네효
    • 얼마 전에 케이블에서 라운더스를 봤는데 정말 얄미운 연기 잘 하더군요. 98년작.
      제가 기억하는 에드워드 노튼의 대표작은 프라이멀 피어, 파이트 클럽, 아메리칸 히스토리 엑스.
    • 키핑 더 페이스까지는 연기잘하고 재능 넘치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헐리우드 유망주로서 호평만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잡지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켜세우고 그랬는데 그 뒤로 쭉 미적지근.
    • 작품들의 임팩트가 약해져서 그렇지 일단 연기 자체는 전부 호평을 받았죠.
    • 아 프라이멀피어의 노튼에 떡실신 당했던 경험자, 여기 추가요.
    • 프라이멀 피어에서 노튼은 그야말로 후덜덜이죠 ㅎㅎ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 행보가 영 시원찮아서;;안타깝습니다
      '이거다' 싶은 영화를 만나야 할 텐데요..
      아 그리고 저는 목소리에 반한 케이스^^ (파이트클럽에서 나레이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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