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흔한 정치인의 총선 출마소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3008300886402&outlink=1


일단 트윗에선 불이 났습니다. 


우석훈이 '안철수 강남갑으로 나오고 조국이랑 몇 더 강남에서 나오면 한날당 서울=0될지도..'


뭐 이런 트윗을 날려서 이거 무슨 소리지 했는데.. 슬슬 뉴스로도 올라오고.. 트윗에서도 일파만파...


한윤영씨가 쓴 '안철수 밀어서 잠금해제' 보면 제가 제일 인상깊은 구절은..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서 자신의 경제적 비전을 실현시키려 할 경우 노무현이 받았던 그런 저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저항을 받을 것이다'


저도 요즘 틈틈히 안철수 인터뷰 보는데 경제정책들이 가히 놀랍도록 구체적이고 혁명적인게 좀 있더군요.


그리고 안철수를 좋아하면서도 정치는 안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노무현의 실패를 보고 느낀 안타까움의 감정과 비슷한게 많은거 같은데..


그걸 철저하게 반면교사 삼아서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 총선에서 국회의석 1개로 소모하기엔, 왠지 패가 아까워요.
      스티플 들고, "체크"로 판 먹은 느낌? ^^;;;
    • 글세요.. 저는 안철수가 정말 대선출마 선언하는순간 공격당할거 생각하면... 총선을 거쳐 대선으로 가는 수순이 적합할것 같습니다. 검증의 의미도 있고요. 원순씨의 경우에도 서울시장 나서기 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것들이 쏟아졌죠. (나경원도 마찬가지고..) 지지자들은 신경스지 않을 작은 흠이나 의혹도 부동층에게는 크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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