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에 관련된 영화...

아이디 만들구 처음 글쓰네요 ^^:

오늘 비가 오구 며칠째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회의감이 마구 밀려오네요 ㅜㅜ

사람관계, 일, 나 자신의 성격... 모두 뜻대로 되는게 없고, 노력해서 얻어내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이 허탈한 기분... 저 뿐만 아니라 사람들 모두 겪으며 살겠죠 ㅜ

가장 화날때는... 다른 사람들의 성과를 보면서  나 스스로 게으르다고 느낄 때... 

지난 몇년간 허송세월 보낸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이런 공허한 마음을 채워줄 영화 뭐가 있을까요 ...

아름답거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싶네요^^

어저께 왕가위 영화 컬렉션을 보고나서인지.. 지금 차분하면서도 울적하네요 ..


    • 쑤우님 추천작 받고 선샤인 클리닝도요!
    • 허탈하고 오늘이 어제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듯이 느껴질 때 제가 보는 영화 2종 세트는
      1. 사랑의 블랙홀 (원제: Groundhog day
      2. 쇼생크 탈출

      현실이 끔찍해도 삶에 예의를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어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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