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칼퇴근 했습니다.

0. 신입 사원이 들어왔습니다. 


신입 사원의 입사 이후 윗 분들은 역사에 왕들이 한 것 처럼 쇄신을 시도하고 저는 역시나 거기 순순히 순응 했습니다. 그리고 외근 하고 나서


도 신입 사원 교육에 상당 분량이 저 한테 떨어진 이유로 아무리 늦게 끝나도 복귀해서 관리까지 해줘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1주일 정도


를 밤 11시에 귀가 했거든요. 피곤하고 그래서 힘들던 차에 오늘 윗 분이 일찍 퇴근 하시는 군요. 결국 얼굴에 철판 두르고 일찍 퇴근 했습니다.


오늘은 일찍와 느긋하게 쉬겠습니다.



1. 커피가 집에 없군요. 밍밍합니다. 오늘 집에 오는 길에 사갖고 올껄.. 말이죠.



2. 남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힘들어요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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