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뿌리깊은 나무

* 가리오...아니.정기준의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소양없는 것들이 글자를 안다는 이유만으로 정치하는 세상.

 

 

* 우현씨 대부분 코믹한 역할에서 많이 봐왔는데 무표정에 폼을 잡으니 나름 또 색다른 멋이 있어요.

 

 

* 근데 전 이드라마에서 조말생이 가장 좋아요. 임금밖에 모르는 바보.

 

 

p.s : 맞다. 순환타령 없어지고 원빈과 정기준의 전화기 자랑질이 등장했더군요.

    • 그런가요?
      저는 오늘 우현씨 어색했어요.
      그냥 빨리 안내상 돈 갚아라만 생각나고.ㅎ
      그리고 '무'로 일가를 이룬사람 같은데... 왠지 포스도 없어보이고.
    • 유능한 대장 한명보다 체제를 구축하는게 좋다...는 밀본은
      은영전의 동맹과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
    • 드라마상의 조선에 대입하자면 현대사회의 한자는 법,수학,영어 정도려나요? 결국 국영수..
    • 전 이번주꺼 주말에 몰아볼테지만..
      조말생은 초반에 참 미웠다가 지금은 임금바보죠..
      태종바라기지만 결국엔 세종바라기가 되는 그런 캐릭터랄까.
      부제학 최만리도 전 참 좋더라구요.
      한글반포에는 반대하지만 집현전 학사들 챙기고 청백리여서 그런지 ^^
      보면 볼수록 조연들에게도 눈이 많이 가게되더라구요.
    • 그런데 정기준 너무 대사가 많네요. 그리고 한글 반포에 대한 의미 부여는 또 너무 과도합니다.
    • 그래서 수 백년 뒤에는 조선이 멸망하고 세상이 뒤집혀서 한글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거다...뭐 이런 얘기가.
    • 한글 반포에 대한 의미 부여는 과도하지는 않았죠 더 나가도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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