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지하철에서 답답해 할 권리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7801081
타 커뮤니티 링크지만,
아침부터 어이가 없네요.
내용은 아침 지하철에서 우연히 어떤 여자가 지인에게 카톡을 보내는 걸 보게 되는데
내용이 사람이 많아서 답답하다는 것이 었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는 그 여자가 100키로는 족히 되어 보이는
"뚱뚱한 여자"였다는 거죠.
답답한것과 뚱뚱한 것의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으나,
서울의 아침 지하철은 사람이 많아서 누구나 답답한건 마찬가질 텐데.
왜 뚱뚱한것에 초점을 맞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달린 사람들의 반응 또한 기겁하겠더라구요.
사실 사람 많은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면서 눈에 거슬리는 글이 한두가지는 아니지만,
오늘따라 유독 짜증이 확 솟구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