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씨는 철없는 10대 소녀 같아요.
뭔가에 하나 빠지면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지만
대신에 거침없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다보니 실수도 잦은 딱 그런 유형의 사람 같아요
최근에 있었던 (지금까지 이어지는) 트위터에서 일련의 소동들도
물론 논란들이 본질을 놓치는 것도 있지만
공지영씨가 좀 경솔하셨다는 것을 부인할순 없어요
저러다 누군가 낚시떡밥 제대로 던지면 덥썩 물어 큰일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됩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