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씨는 철없는 10대 소녀 같아요.

뭔가에 하나 빠지면 굉장히 열정적으로 임하지만

대신에 거침없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다보니 실수도 잦은 딱 그런 유형의 사람 같아요


최근에 있었던 (지금까지 이어지는) 트위터에서 일련의 소동들도

물론 논란들이 본질을 놓치는 것도 있지만

공지영씨가 좀 경솔하셨다는 것을 부인할순 없어요


저러다 누군가 낚시떡밥 제대로 던지면 덥썩 물어 큰일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됩니다.




    • 트위터 보니깐 가관이더군요.

      뭐 전 인순이, 연아언급은 각자 생각이 다르니깐 할만하다고도 봐요.

      다만 06년 자기때랑 지금이랑은 다르다면서 정신 승리하는건 참 별로더군요.
    • 본래 그런 성격이라고 본인 입으로 말한적도 있는거 같은데....
    • 헉 별 생각 없이 읽었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줄 왜 저같지요... 으? 으으?!
    • 공지영씨도 사람이니까요.
    • 이전에 엄청 진중한척할때가 더 징그러웠어요. 오글오글의 절정. 지금 모습도 제가 친구삼을 스타일은 아니지만 구경하기엔 재밌네요.
    • 아, 그래도 전 좋아요. 재능도 빛나고.. 이혼경험을 보면서 고생 많이 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 트위터 보고는 정말 놀랐어요. 그래도 그렇게 트윗을 하실 줄은 몰랐어요.
      즐거운 우리집 기고할 때를 그렇게 얘기하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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