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잡담

1. 인순이.




문득 나꼼수 콘서트에도 나오고, 어제 jtbc개국축하 쇼쇼쇼에도 나왔던 이한철에 대해선 어찌 생각할지 궁금.

(인순이는 4사 합동 축하쇼에 나온거고, jtbc는 그거 끝나고 자기네만 따로 했습니다. 김희애가 mc보면서. 거기에 이한철이 나왔죠.)




2. 연아.





저 한겨레 기자는 실제보다 좀 더 과장되게끔 소개하네요. 공지영은 영상 보지도 않고, 저 기자의 트윗만 보고 저리 반응한거 같기도 하고요.




전 1,2번 다 저렇게 비판할수 있다고 봅니다. 종편 출연만으로 비판하는 마인드의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제가 열 받는건 3번입니다.






3. 2006년 중앙일보





자신의 중앙일보 소설 기고에 대해서는 그땐 2006년이였거든, 노무현시대였거든, 알바야~꺼져라 이렇게 넘어가는게 빡치는겁니다.


차라리 자신도 그때 실수했다, 내가 잘못했었다 하고선... 종편출연자들을 까면 말이 된다고 보는데요.


자기가 한건 로맨스, 남이한건 불륜 마인드가 열받는겁니다.


인간이 모든 언행 하나하나가 일치할 수는 없지만, 뒤늦게 잘못 인정하고 수정할수는 있죠.


근데 이 양반은 자신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은 수정이 아니라, 그땐 다르거든~ 으로 퉁치려는게 빡치는겁니다.


왜 이렇게 잘못 인정이나 이런걸 못하는지, 정동영이처럼 사과하고 시작하면 되잖아요.


그러고 본인의 마인드대로 종편 출연자들 까면 되고요.








p.s 예전에 무릎팍에 이 아줌마 나올때쯤 듀게에서 이 양반 까일때 쉴드친게 후회되네요.


그때 철없다, 마냥 소녀같다 이런걸로 까인거... 그런 사람도 있을수 있지 했는데... 진짜 어리네요.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대로 믿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공지영이 쓴게 맞나요...;;;
    • 전 트위터든 뭐든 저 모모모 안녕! 하는 게 왜 이렇게 듣기(보기) 싫을까요. 굿베이 어쩌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굉장히 허세스러워 보여요.
    • 키드/직접 확인하세요.

      계속 스크롤 내리시면 (현재시간 기준)15시간전쯤 트윗입니다.(김연아 15시간, 2006년 14시간전)

      http://twitter.com/congjee
    • 이런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그러진 않을테고 자기 목소리를 거침없이 낼 수 있는건 쉽지 않죠.
    • 가영/거침없이 내는게 문제라고 생각안하는데요.
      공지영의 논리대로라면 자신의 2006년도 잘못된거니,
      그걸 아무일 아닌것처럼 넘어가지 말고, 확실히 매듭지으란 말이죠.
      그런 다음에 종편 출연자에 대해서 거침없이 소리 내란거고요.
    • 갑자기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싶은 모양이신데...
    • ㅋ2006년이랑 중앙일보 사주가 바뀌기라도 한건지... 노무현때의 조중동은 노무현이랑 사이가 많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런식의 답변은 안티노무현인증인지...
    • 아 참고로 저는 나꼼수 애청자입니다.
      나꼼수(혹은 정봉주)로 제목/내용검색하시면 제 글 몇개 잡힐거에요.

      이런글 쓰면 나꼼수까가 쓰는거라고 보는 게시판이 몇 있어서...ㅎ
    • 공지영도 트위트를 좀 자제할 필요가..
      걘적으로 좋아하지만 요즘 좀 아슬아슬해요~
    • 공지영이야 참여정부 시절을 요순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죠.
      이번 FTA 관련해서도 민주당을 욕하는 트윗은 날려도 모든 일의 근원인 노무현 비판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
      공지영, 조국, 김어준 이런 사람들에게 노무현 시절은 태평성대였죠.
    • tactile// 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을 주미대사로 임명할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과 중앙일보는 사이가 좋았죠.

      공지영씨는 이부분만 기억하는거 같습니다.
    • 축구공/ 아 그런 맥락이 있긴 했군요.. 감사합니다ㅎ
    • 남불내로일세... 이 분도 트위터를 끊으셔야겠어요
    • 저도 공지영씨가 2006년도 중앙일보와 지금의 중앙일보가 뭐가 다른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 공지영 허지웅 둘 다 매우 한심
    • 한윤형님의 트윗을 옮겨봅니다 : "중앙일보가 참여정부와 밀월관계였던 기간이 있다. 홍석현 회장의 주미대사 취임으로 절정에 달했던. 이상호 기자 X파일 폭로로 끝났는데, 이 사건 없었다면 지금 유엔사무총장은 홍석현이었을 수도 있다. 이 정파성에 동의는 안하지만, 현재의 중앙과 구별할 수는 있다. 다만 공지영이 기고한 시기가 이때인지, 그녀가 이런 맥락들을 알고 발언했는지는 모르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언론문제에 관심가졌다 해도 책잡을 일은 아닌데, 그렇다면 언론문제 인식에 동참하지 않는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좀더 관용할 수 있지 않나. 설령 문제의식이 있더라도 교수보다는 소설가가 더 대처하기 어렵고, 연예인은 소설가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공지영이 중앙일보에 글쓴 게 그렇게 비판받을 일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녀가 정치에 대해 발언할 때도 좀 더 사려깊은 발언을 하길 기대한다. 그리고 나 알바 아니다? ㅋ"
    • 오늘 아침에도 트윗이 하나올라왔는데 알바니 비정규직이니 어쩌고 비아냥대는 내용인데
      이제는 사람에 대한 정까지 떨어지려고 해요. 요즘들어 언팔하게 되는 유명인이 늘어가네요.
    • 원래 글을 너무 못써서 싫어했고 예전부터 애같은거 알아서 그런지 다른 감정보다 좀 불쌍하네요

      그냥 멍청한거지 기막힌 꼼수로 나라를 말아먹는 사람도 아닌데
    • 사람이 전방위로 노출되는 건 역시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트위터가 전방위랄 것까지는 없지만 한 번 걸러 나오진 않으니.
    • 언능 인터넷 끊고 글을 쓰셔야할텐데
    • 언능 인터넷 끊고 글을 쓰셔야할텐데2

      공선생이 다른 작품은 몰라도 <도가니>는 정말 괜찮은데...빨리 신작 준비에 들어갔음하네요. 이건 뭐;;
    • 알바에 대한 저정도 반응은 보수집단의 빨갱이포비아에 근접하겠는데요.
    • Welovehani 저기자는 왜 맨날 트윗으로 삽질하나요 아놔..ㅋㅋㅋㅋ 한겨레 선배들은 왜 그냥두지 한대 쥐어박아서라도 트윗을 못하게하던가
    • 회장 주미대사때는 정말 사이 좋았죠. 유엔 사무총장 운운하고... 낙마하자마자 싹 태도 바뀌었지만.
    • 멘트들이 너무 저열해보여요.
    • ㅎㅎ 너무 어이가 없어서 ...
      그리고 Welovehani 저기자는 왜 맨날 트윗으로 삽질하나요 아놔 222
      저번 홍대 관련 트윗만 봐도 너무 단순한 진영 논리땜에 눈쌀찌푸려져서 기억에 남는데
      어제 저 트윗들 캡춰보고 넘 웃겨서 가봤더니 다른 트윗들도 공지영 징징대는 모습과 딱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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