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의혹 제기가 그냥 설이 아니었군요..


재보선 당일 선관위 불통 문제 그냥 오류는 아니었나 보네요..


나꼼수에서 좀 지겹도록 매회마다 의혹을 제기 하길래 

그래도 설마 그랬겠어 했는데 이거 한나라당이랑 

떡 하니 연관이 되어있군요..


근데 나꼼수 주장으로는 외부 공격뿐만이 아니라

투표 장소도 예전과 달리 상당히 바뀌었다고 하던데

이건 또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해지네요..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에 관한 문제인데

그냥 넘겨야할 문제는 아닌 걸로 보여지네요..


전 꼼수를 그냥 예능으로만 듣고 

거기서 나온 주장은 그냥 음모론으로 

치부하려고만 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 그런데 지금 나온 상황도 선관위측이 내놓을 예상답변중에 하나가 걸린거죠.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내세우는거 (한나라당 관계자가 직접 등장한건 예상밖이지만)
      김어준이 제기한 의혹은 저건 디도스만으로는 절대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내부적으로 직접 뭔가를 건드릴 수 있는 사람이 벌인일이다라는건데
      저도 아직 뭔가 더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
    • 나꼼수는 팩션이라고 생각해요. 나꼼수에서 이제까지 제기한 음모론들은 다 팩트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었던 거 아닌가요? 근데 무서운건 그 팩션이 논픽션으로 드러난다는거...
    • 저도 아직 뭔가 더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2

      그나저나 나꼼수 31회 긴급 재녹음 하겠는데요?? 나꼼수 멤버들이 의기양양할게 귀에 선합니다ㅋㅋ
    • 김어준이 그렇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던데 그럴 가치가 있는 사건이네요. 나꼼수를 그냥 정치 예능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들의 뚝심이 현실 정치에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 투표장 변경 이유 납득가는 부분도 있긴 해요. 보통 선거일은 휴일로 지정인데 보궐 때는 아니었으니까요.

      학교 같은 곳이 원래 투표장이었을 경우 보궐선거일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니 바꿀 수밖에 없고.



      저희동네는 원래 주민센터 1층이었는데 보궐때는 여기서 민원업무를 보니 투표장이 3층으로 변경.



      그런데 듣기로는 이런 케이스 외에도 그럴 만한 이유없이 투표장이 변경된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 지난 무상급식 투표일도 휴일은 아니었습니다.

        나꼼수를 띄엄띄엄 들어서 변화정도가 기억나진 않는데 지지난번과 지난번 선거의 변화보다 지난번 무상급식과 시장선거의 차이가 더컸다고 들은거 같네요
    • 나꼼수의 주장은 ddos 공격이 아닐것이다.. 이지 않나요?
    • 저는 예능으로 위장한 팩트로 봤어요.
      그대로 까발리기에는 어마어마한 사실들이다보니 영리하게 처신한거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