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 종결자 4인방 대표작 읽기
제목의 종결자는 물론 저만의 프랑스 소설가 4인입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장크리스토프 헌책이 도착했습니다. 몇일전 3권을 운좋게 구했습니다.
주말밤 내년에 읽을 큰 독서계획을 짜봤습니다.
올해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이후 두번째로 시도해볼 큰 독서계획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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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도착한 일신서적 김민영 번역의 장크리스토프 완역판 활자가 작아 걱정입니다. 지금 서점에 있는 범우사는 오탈자가 너무 많아 리뷰어 비난이 있더군요.
동서문화사는 예전에 오역사태를 일으킨 손석린 번역가
몇일전 도착한 민음사와 동일한 오증자 번역판입니다. 어떤 모 블로거의 번역맛은 번양사판이 좋다고 해서 헌책으로 질렀습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6권이 한세트로 무사히 있다니........ 정보를 드린다면 지금 아이엔지북인가 하는 헌책방에 2만원에 한세트가 그대로 있더군요. 북코아에도 검색이 됩니다.
안읽으신분들은 달려가보시기 바랍니다.
레미제라블은 범우사 판으로 다시 방향을 틀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이형식 서울대 교수의 번역도 좋은 데 약간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번역맛이 떨어지는것인지... 범우사 판을 또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범우사 레미제라블 읽어보신분?
펭귄클래식은 주석이 엄청 풍성한대 진정 이해를 위한 매끄러운 맛은 좀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