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주장 Ddos공격으로 인하여 발생된 사태의 핵심은 이겁니다.
지난번 꼼수에서도 주장되었지만 원인이 어찌되었던 그 공격의 목적이 '선거방해'였고
그 '선거방해'가 주로 야권지지층을 겨냥한 것이었다는 것이 핵심이죠.
그 방식이 디도스냐 디비다운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비교적 야권지지성향이 두드러진 연령대의 선거참여특성과 지역별 특성에 따라 투표소가 많이 바뀌고
투표율이 저조해진 결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좀 무식한 방법을 썼고 총수 개인의 예리한 촉에 걸려 이렇게 밝혀졌지만
유사한 결과를 만들기 위한 더욱 세련되고 조직적인 방법이 모색될 것이 틀림없는만큼
야당에서 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의원직 총사퇴....이런건 이럴때 해야하는거죠.
사상 유례가 없는 개쪽팔린 국가간협정을 날치기 통과시킨것부터 선거방해까지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는데
국회가 다 무슨 소용이랍니까.
물론 예산안심의 이런거(이건 아직 남아 있는거죠?)에 강력하게 저항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겠으나
그래봤자 이 놈들은 그냥 또 날치기 통과시킬게 뻔합니다.
민주당부터 사생결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