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스마트폰의 폐해 -_-

스마트폰 사용한 지  약 10여개월이고 트윗이나 페북, 카톡의 즐거움과 신속함에 빠져서 자주 화면을 들여다보는데..어째 눈이 점점 피로하고 아프네요.

원래 건조한데다 하드 렌즈를 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눈이 꽤 뻐근하고 인공누액을 넣어도 별로예요. ㅠ

 

 신속함과 소소한 즐거움은 좋지만 노안이 일찍 오는 건 별론데.. 음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끊을 수도 없고. 왠지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특히 요즘엔 조중동을 비롯한 공중파 뉴스를 전혀 믿을 수가 없어서 트윗 자주 보는데 그래서 더 눈이 아픈 걸까요.

 

 그리고 원래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거 별로라 mp3 이용 잘 안했는데 요즘 색담(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에 빠져서 아주 매일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선지 소머즈에 가까웠던 청력이 조금 떨어진 듯한 느낌도 들고. (단지 느낌뿐이라면 좋겠지만요.)

 

 글구 목도 아프고 하여튼 별로예요.

 설마 단지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은 아니겠죠?  +_+

 

  

    • 눈 나빠지는거 저도 느껴요. 불 꺼서 어두운 방에서 침대에 누워 밝은 스마트폰을 코앞에 두고 보고있으니 나빠질 수 밖에 ㅠ_ㅜ

      요즘엔 의식적으로 30cm정도 떨어뜨려놓고 보려 노력합니다.
    • 휴대폰,모니터, 책 뭐건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보면 시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주무실 때라도 핸드폰과 멀리해보세요~

      눈은 죽을 때까지 써야 하잖아요 ㅠㅠ

      요금과 시간낭비 등등이 겁나서 여전히 스마트폰이 없는 1人입니다 ㅠㅠ
    • 어제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보니 승객 대부분이 스마트을 들여다보며 집중을 하고 있더군요
      자세히는 못봤지만 DMB나 카톡,페이스북 등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를 만날 때도 서로 스마트폰을 보고있는 모습도 자주 보이구요
      스마트폰의 폐해인지 새로운 소통의 도구로 생각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저도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보려다 대신 평소 자주 못읽었던 책을 꺼내 읽었습니다.
    • 저도 눈 많이 나빠졌어요 ㅠ
    • 인터넷 중독도 그렇고 요즘 중독문제가 회자되는 것들은 사실 관계중독이더군요. 카톡이고 페북이고 지워버리면 자주 볼일없다는
    • NARI*/ 밤에 불꺼놓고 보는 건 진짜 직빵인듯요. ㅠ
      형도./ 잘 때는 그냥 안 보긴 하는데, 진짜 문제예요. 요금과 시간 낭비가 단점이라는 데는 동감입니다.
      전기양/ 친구들끼리 혹은 동료들끼리 있어도 바로 앞에 있는 사람 페북에 댓글다느라 고개 숙이고 있는 건 저도 영 별로더라구요. 자꾸 짧은 글들에 익숙해지니까 호흡이 긴 글은 쉽게 읽히지 않는 단점도 있고요.
      잠익2/ ㅠㅠ 게다가 겨울철 실내에서 틀어놓는 온풍기도 눈을 건조하고 나쁘게 하는 게 일조하는 것 같아요.
      나나당당/ 맞아요.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온라인에선 아주 깊이있는 이야기까진 할 수 없고 딱 그만큼의 깊이만큼만 오픈하게 되는데도 말이죠.
    • 저는 화면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서 더 좋던데요

      아 쫌만 쓰고 더 좋은거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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